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진짜 혈압상승입니다.. 열받아서 못보겠어요
도라랑 필승이 시련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에요?
아.. 시련의 터널이네요..
이젠 필승이 교통사고까지..
둘 빨리 행복하게 해주세요.
진짜 혈압상승입니다.. 열받아서 못보겠어요
언제쯤 두사람이 행복해지나요 긴긴 시련이 끝날 기미가 안 보여요
필승의 사고로 도라가 자기가 도라라고 고백하게 되니 그 뒤 이야기가 어떻게 전재될런지 궁금하네요
행복해질것 같으면 다시 시련이 찾아오네요. 비극과 희극이 넘나들어요
정말 시련의 연속이에요. 완전 고구마에요.
뜬금없는 필승이의 교통사고 였어요.왜 자꾸 산으로 간대요
진짜 너무 불쌍해요. 도라도 필승이도... 빨리 둘이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그죠 진짜 작가 찾아가봐야겠어요 ㅎㅎ 빨리 사이다 주세요
드라마 보다가 제가 힘들어 보긴 처음이네요 언제 해피해지나요
교통사고는 괜찮은 편일정도입니다. 이제 도라맘이 도박하는게 또 난리날듯해요
그러게요.왜 계속 아픈일만 생길까요? 얼른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어요.
진짜 언제까지 시련을 주실건가요 필승이와 도라가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이젠 교통사고까지 시련이 끝이없네요 행복한 모습 보고싶어요
도라와 필승이의 시련이 계속 되서 저는 짜증나요 빨리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요
시련의 끝이 나고 이제는 좀 행복한 모습 보고싶네요
진짜.. 너무 열받아요 ㅠㅠ 빨리 행복해지는 장면 봤으면 좋겠어요
시련이 끝나지 않네요. 정말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요
이번주 마리 도준이한테 빠진거 너무 귀여웠어요 고모와 공진단 엄마가 노골적으로 싫어하구요.
시련뒤에 시련만있네요.. 언제쯤 해피해지는건지 궁금해요 ㅋ
시련을 넘어 또 시련 ....ㅠㅠㅠ 다들 얼른 행복하게 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