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녀와 순정남 40회차 지영이 넘어지려고 할때 재빠르게 필승이가 잡아줄때 설레였어요.

 

 

 

미녀와 순정남 40회차 

각 가정과 

개인들 각각의 스토리가 

다양한 각도에서 전개되었어요.

 

지영이에게 필승이가

대사를 맞춰보자고 하고

나무 우거진 공간에서 

코믹스러운 모습까지 보이며

대사를 맞춰본후

촬영준비하러 가보겠다고 하며 

뒷걸음질치는 지영이가

넘어지러 할때 

필승이가 재빠르게 

도라 허리 잡고서

'이 오빠 있으니까 안 넘어졌지요.

이 오빠 아니었으면 지영씨 지금 대가리 깨졌어요.

지영씨! 이 오빠가 있어야겠지요'

라고 말을 할때 달달하고 설레였어요.

대가리 단어 사용 우습기도 했구요.

 

미녀와 순정남 점점더 다양한 내용으로 

스토리 전개되고 있어서 

재미있고 다음 회차 기대감도 상승되어요.

 

주말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미녀와 순정남 드라마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