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그럴거 같죠.. 그나마 지영이가 도라의 기억으로 돌아와서 엄마랑 선긋고 있는데 해필 우리 할머니 왜 갑자기 본인 딸로 보이는건가요;;; 이제 같이 살고 돈도 막 퍼줄듯;;;;;;;;;;;
도라엄마 너무 짜증나요.
진짜 저런엄마가 있지는 않겠죠.
딸을 돈으로만 보다니~~
할머니 돈까지 다 잃을것 같아요.
그럴거 같죠.. 그나마 지영이가 도라의 기억으로 돌아와서 엄마랑 선긋고 있는데 해필 우리 할머니 왜 갑자기 본인 딸로 보이는건가요;;; 이제 같이 살고 돈도 막 퍼줄듯;;;;;;;;;;;
도라엄마가 뉘우칠까요 안그럴거같아요
끝까지 악역 맡으실 거 같네요 그리고 크게 혼나야죠
진짜 돈으로 자식을 생각하면 안되쥬 다 잃듯합니다
도라엄마가 문제네요 할머니돈까지 손데면 안돼는데 걱정이네요
도라엄마 진짜 짜증나죠 어떻게 저런 엄마가 있는지 이해안가요
과연 뉘우치고 끝이 나려나요 ㅠㅜ
뉘우치긴 할까요? 아직까지 도라엄마 캐릭터는 절대절대 철들 캐릭터가 아닌거 같아요
도라엄마 뉘우치지 않을거같아요.. 아마 뉘우치더라도 막판에 그러지 않을까요 ㅠㅠ
도라엄마, 정말 짜증나고 화가 나요. 도라 생각하면 슬퍼지구요
사람 잘 안 바뀌죠 저는 죽을때까지 안 바뀔것 같아요 보고 있으면 답답합니다
그러게나말예요ㅠ
그러게나요.. 답답합니다
끝까지 안뉘우쳤음 좋겠네요 자업자득 되길 바래요
철들 캐릭터가 아닌거 같아요
걱정이네요
할머니 돈 잃으면 도라 전재산 다시 잃는데 걱정이네요
도라엄마는 교도소 살고온거아닌가요?? 그런데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평생 못 뉘우칠거 같아요,,,,, 제생각에는 그냥 아예 감빵에서 살아야할듯...
백미자는 아마도 개과천선이 힘들거 같아요 그리고 반성 안 했으면 좋겠어요 벌 받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