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J214185
정말 연륜이 묻어나오는 연기실력이에요 연기 구멍이 없어서 너무 재밌어요
40회차에서
공진택 그룹 회장님 (박상원)
필승이 양자 올리려고
마음 먹고 부인과 가족들에게 말을
하지요.
가족들의 반발에 부딪히고
마음이 착잡해진
공회장님이 서재로 들어와
앉지도 못하고 선 자세로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속에서
마음 상태 짐작이 되었습니다.
공회장님은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표정과 눈빛으로
상황과 마음상태를 잘 표현하여서
내면심리표현 연기
돋보였습니다.
필승이
양자로 들이고
화목한 가족으로
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