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제비꽃W128776
저도 전개가 답답해요 이와중에 또 사고났네요
기억을 찾았는데도 답답하네요 ㅠㅠ
전개가 너무 느린거 같아요
저도 전개가 답답해요 이와중에 또 사고났네요
기억 찾아도 답답해요. 스토리 또 꼬이는것 같아요
갑자기 답답해요 ㅠㅠ 전개가 느려지는..
마자요...인정해요 ㅠ 전개 좀 빨라두 될듯여
도라가 기억을 찾아도 행복한점이 없네요 해피엔딩 보고 싶네요
고구마를 너무 많이 먹었어요 목 막혀요.. 사이다주세요
드라머가 조금 담답하긴하네요.그래도 재밌게 볼려고해요
지금은 악역의 단계가 아닐까요 그래서 도라 기억 찿아도 스토리가 느리지 않을까요
기억을조금씩하니까요 좀답답하긴해요 빠른전개원합니다
기억을 찾았는데도 답답하죠. 전개가 너무 느려요.빨리 해피앤딩 되어야 보는시청자도 좋을텐데요
기억을 찾아도 엄마한태 휘둘려요.. 너무 답답한거같아요
저는 나름 전개는 빠른거같은데 자꾸 고구마가 나와서 그런거같아요 그래서 전개가 느리다고 느껴지는듯 ㅠㅠ
기억찾아도 고구마이긴하네요 도라엄마가 정신을 못차려요
전개가 너무 느리게 진행돼요 아쉽습니다
그러니까요.. 처음처럼 전개좀 빨리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기억 찾아도 고구마 행진이네요 얼른 시원한 사이다 줬ㅇ면 좋게어요
기억 찾으면 뭐하나요 ㅠㅠ 그대로 엄마랑 같이살고 변한게없네요
계속 주변사람들이 말려요 그래서 또 헤어지고요 줄거리반복하네요
언제쯤 시원한 사이다가 나올까요 아직 도라랑 필승이 뺑뺑이만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