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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사랑고백 하기 좋은곳이 놀이터 인데 그네에 나란히 앉아서 알콩달콩 얘기를 하네요.마리가 먼저 용기를 내서 고백했기 때문에 도준이도 마음을 열어준거 같아요.마리가 오늘 부터 1일이란 말하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설레네요.도준과 마리도 제법 잘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