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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가 집에와서 여행가방에 짐을 싸네요.할머니도 가만히 있는걸보니 같이 집을 나갈려고 허나보네요.지영이 진작에 집나가야했는데 엄마도박 빚 갚는다고 모아놓은 돈도 없을텐데 어떻게 방을 구했을까 했더니.할머니 돈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