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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도라)이 공진단에게 돈 3억 상환건 때문에 필승이 지영(도라)에게 돈을 줬다고 오해한 공진단이 필승 사무실 찿아온 공진단과 대화 중 필승은 지금 뭐라하셨나, 지영씨 지금까지 돈때문에 만났다니 도대체 어디서 큰 돈이 났어 지금까지 돈때문에 만났고 하시니 공진단은 분명히 밝혀 낼 것이고 이간질하지마라 하시고 나가버렸습니다.
필승은 지영에게 전화하려 할때 지영 할머니로부터 전화와 우리 할말있다고 만나자 하시며 공대표가 백대표에게 빌려줘서 공진단 만난게예요 하시고 지가 왜 요런말을 하는지 알죠? 하시니 필승은 애기해줘서 감사합니다 하시고 지영 힘들었을텐데 감사하죠 하시니 지영 할머니는 어째 기쁘하지 않은것 같아요 하시니 필승은 아니다 하셨습니다.
필승은 지영씨 촬영 맞쳐봐야 하니까 대사 맞쳐봐요 하시며 필승이 따라 오시자 지영은 왜 쫒아와요 하시니 필승은 여기 길이예요 하시고 필승-지영 대사 하실때 지영 웃자 필승도 웃으니 지영은 감독님 왜 웃어요 하시고 넘어지려니 필승은 지영을 안아주며 오빠가 있어서 안넘어갔죠, 이 오빠가 있어야겠죠 하시니 지영은 됐거든요 하시고 골목길로 들어와 박도라 이러면 안되잖아, 오빠보고 설레면 안되잖아 하셨습니다.
필승은 이번신 배우들 도착했나 하시며 스테프에게 물어보니 차 밀린다고 30분 후에 도착한다고 하니 필승은 지영보고 나랑 대사 한번 맞쳐봐요 하시고 둘이 맞쳐보며 필승이 나 안좋아해도 상관없어요, 내가 좋아해요, 더 이상 힘든일 어려운일 없으면 좋겠다 하시니 지영은 대사에 없는 애기하잖아요 하니 필승은 그래요 지금 말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요, 한번 믿고 지켜봐요 하시니 지영은 아니요 하시고 작품말고 다른것 생각하기 싫다 하시며 도라 잊고 김지영으로 살께요 저 잊고 다른 사람 만나라 하시니 필승은 도라 말고는 다른 사람 못 만난다 하시니 지영은 절대 기억 안돌아오고, 감독님 못만나니까 나 기다리지 말아요 하셨습니다.
필승과 지영은 두분다 좋아하시는 마음은 가득한데 도라 기억 돌아오면서 자신이 필승 오빠한테 한 일들이 미안해서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필승을 자꾸만 밀어내려고 하는 도라를 보고 필승은 배우들 도착이 늦은 바람에 필승-도라 대사를 맟쳐보면서 잘 진행 하시다가 필승이 나 안좋아해도 상관없어요, 내가 좋아해요 더 이상 힘든일 어려운일 없으면 좋겠다고 고백하시는 필승 도라에 대한 예쁜 사랑표현 너무 좋았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필승♡ 지영(도라)에게 나 안좋아해도 상관 없어요 내가 좋아한다는 사랑 고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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