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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도라-엄마◇ 할머니를 알부자로 알고 도박자금 갖겠다는 계획과 할머니 도라 엄마를 동동이로 착각해서 함께 살자는 모습 너무 슬퍼네요
지영 할머니는 할말 있다매 하시니 지영은 통장에서 3억 꺼내썼어 미안해 하시니 할머니는 다 니꺼라 했는데 애기 안해도 돼 어디 쓴거야 하시니 지영은 공대표 돈 갚았어 공대표가 사채빚 갚아져서 만났는데 아닌것 같아서 갚았다 하시니 할머니는 잘했어, 잘했어 하시자 지영은 열심히 일해서 할머니 돈 다 채울께 하시니 할머니는 신경써지마 하시고 돈은 많이 벌어야된다 하시니 지영은 그리여 그리여 할머니 아프지마 하셨습니다.
할머니는 필승에게 전화해 만나서 공대표가 백대표에게 빌려서 공진단 만난거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영은 할머니께 비빔국수 먹을까 하시며 찿았는데 방에 안계시자 할머니 전화오셔서 집앞이라고 하시자 지영은 나오니 감독님과 함께 계셔 놀랐고 필승은 이사 선물이다 하시고 술술 잘 풀리세요 하시니 지영은 감사합니다 했으며 할머니는 지영보고 길거리에 있을꺼야 아메리카 쏟는데 차한잔 대접하라 하시니 필승은 그럼 다음에 봐요 굿바이 하고 필승 가시는 모습을 지영은 바라 보았습니다.
지영은 할머니에게 감독님께 애기 다하면 어떻게 해 하시니 할머니는 감독님 변한것 같다 하시고 돈 갚고 벗어났다니 얼굴 많이 상하것 같애 하시니 지영은 왜 그런 애기해 하시니 어떻게 가만있어 이제부터 감독님과 잘해봐라 어떤놈 채가지전에 살살구워 가면서 하시니 지영은 아니야 감독님 좋아할 자격없어 내가 좋아하면 안돼 이제 그런소리 하시마 하셨습니다.
지영은 엄마가 짐가지고 찿아오셔서 같이 살자고 하시며 너한테 잘할께 일할때 할머니 옆에서 지킬께 하실때 도식 찿아와 당분간이라며 하시자 엄마는 아빠가 가족다 지켜달라 했지 하실때 할머니는 파리채들고 오셔서 때리고 나가라 하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집으로 돌아와 딸한테 대접못받고 어떻게 살아 하시고 우시자 도식은 지영 찿아와 엄마 우리 엄마 너한테 정말 잘해줬다, 아빠 돌아가시고 힘들었다 한번만 용서해줘 하며 무릎 꿇을때 지영 할머니는 동동 찿으러 간다고 해놓고 아직 못찿았어 하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도박에 빠져 몇천만 있으며 하시고 지영 3억 공대표에게 갚겠다 말 회상한 후 지영 할머니 알부자 아니야 하시며 시장 보시고 지영집 찿아와 하우스귤 좋아하잖아 하시고 할머니도 드리고 포도는 도준이 좋아하니 도준 주라고 할때 지영 할머니는 도라 엄마보고 동동이로 착각하여 지영, 도준보고 고모여 어디갔다 온거여 방에 들어가자 들어가 하시고 방에 들어가 어디갔다 온기여 하시니 지영은 이분 고모 아니야 하시자 지영 할머니는 도라 엄마보고 어디가면 안돼 우리 여기서 같이 살자 하시고 도라 엄마를 안아주시자 도라 엄마는 어디 안간다고 했습니다.
도라 엄마는 도박에 빠져 도박 자금 몇천을 마련하기 위해 생각한던 중 지영이 공대표에게 3억 갚겠다는 말을 회상한 후 지영 할머니 알부자 일꺼야 생각하시고 지영집에 하우스귤, 포도를 사가지고 들어와 할머니 드리고 도준이 주라할때 지영 할머니는 도라 엄마를 동동이로 착각하여 지영, 도준보고 동동이 고모라고 말씀하시고 도라 엄마를 방으로 모시고가 어디 가면 안된다고 우리 여기서 같이 살자 하시니 도라 엄마는 어디 안간다고 하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도박 자금을 찿으러 지영 집에 찿아온줄 모르시는 할머니는 하필이면 이때 도라 엄마를 동동이로 착가해 같이 살자고 하시는 장면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슬픈 장면이었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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