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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지영이에게 통장과 도장을 건네주네요.지영이가 친손녀라고 알고있기 때문에 시골집과 가게 정리해서 받은돈을 지영이에게 다 주네요.나중에 돈 벌어서 다 갚겠다고 할때 뭉쿨했어요.이장면은 공진단에게 할머니가 준돈 으로 3억 갚았다고 하는데 할머니가 잘했다고 .니돈이니 니맘대로 써도 된다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