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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가 사는곳이 부럽기도 하겠죠.깨끗한 아파트에서 할머니와 둘이서만 잘사는걸 보니 심통이 난걸까 .생활비가 없어서일까.이제 지영이좀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네요.치매 할머니 때문에 혹시 다시 같이 살게 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