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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필승♡지영에게 운동요청 관심유도 및 지영 호텔사건 추적 관련 연기력 가장 돋보였습니다

https://community.fanmaum.com/beautyromantic/73824346

필승은 마리를 구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하셨고 우연히 지나가던 지영에 의해 발견되어 주변 도움 요청을 하였습니다.

 

 

필승 가족들은 필승 교통사고 소식을 접하고 병원으로 달려오시고 지영은 울며서 기다리고 있을때 필승 엄마는 지영에게 수술준비 관련 내용을 여쭤보시며 지영을 잡고 우시며 필승 할머니는 지영을 보고 똑바로 애기해 연락한것 보면 아가씨와 같이 있었던것 같은데 하시니 지영은 우연히 지나다가 필승 사고 보았다고 하시자 필승 얼마나 다친거야 마리와 같이 있었다는데 마리는 괞찮은데 필승은 얼마나 다친거야 여기 문칸방 아가씨 같이 있었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필승은 중환자실에 입원하시고 손가락 움직임은 있으며 식구들은 밖에서 대기하고 있으시다가 담당 의사가 오시자 필승 엄마는 필승 어떻나 하시니 의사는 다행히 이상없다 하시니 우리 필승이 걱정 안해도 돼요 하시자 의사는 생각보다 결과가 좋다 안심하고 돌아가도 된다고 하시니 벽에 붙어있던 지영은 다행이다 하셨습니다.

 

 

필승은 깨어나 도라가 오빠하고 우신 기억을 회상하고 이 기억뭐지 하시고 있을때 촬영팀이 병문안 오셔서 사고날때 착하게 살아서 다행이다 하시자 필승은 촬영 늦어서 미안해요 하시니 배우들은 감독님 이 상황에서 일 생각이냐 하시니 필승은 퇴원하고 곧바로 촬영한다 하시자 직원들은 고필승 일중독이야 하셨습니다.

 

 

필승은 지영이 병문한 후 귀가길에 문자를 송부하시자 지영은 무슨일있나 하시니 필승은 할말있다 하시고 부탁 들어달라 하시고 필승은 지영씨 사고 장소에 있었다면서요 하시니 우연히 지나가다가 발견했다 하시니 필승은 많이 놀랐겠다, 마안해요 놀라게해서요 혹시 지영씨가 혹시 오빠라 했나 하시고 꿈인지 생시인지 너무 당황되고 기억 안난다 하시니 지영은 나도 그랬을꺼예요 하시자 필승은 그래서 커피 대접하고 싶다 여기 지하에 커피, 빵 많이 있는데 하시자 지영은 돌아가려니 필승은 지영씨 잠깐만요 하고 움직이자 수술한 부분이 아프다고 호소하시니 지영은 오빠 왜 그렇게 움직이면 어떻게 오빠 하시니 필승은 방금 나한테 오빠라고 반말하고 하시니 지영은 장수술한게 터진것 같다매 하시고 오빠라고 가스라이팅 하시니 그런것 같다고 하시니 필승은 지영씨가 오빠라고 하니 수술부분 괞찮은것 같다 하시고 뻥이예요 하시고 지영씨 부탁할게있다 하셨습니다.

 

 

필승은 지영에게 밖간 공기 상큼하고 달달한데 걷고 싶은데 잡아줄 수  있나 하시고 흴체어에서 일어서려다 아~ 하시자 지영은 부축여주며 괞찮나 하시고 지금 들어가 봐야겠다고 하시며 장 무리한것 같다 하시니 필승은 안돼요 자주 연습해야지 하셨고 필승은 입원실에 돌아와 왜 오빠라고 했나 옛날기억 돌아왔으면 나한테 제일 먼저 애기했겠지 하시고 혼자말을 하였습니다.

 

 

필승은 퇴원 후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촬영 시작하겠다고 하시자 지영은 필승에게 대추 생강차를 달려와 감독님에게 드시라고 드리자 이것 오랜만이예요 예전에 도라일때도 줬는데 하시며 갑자기 왜 이렇게 잘해줘요 하시니 지영은 감독님은 드라마 선장인데 건강하셔야 이상없이 잘 진행할텐데 하셨습니다.

 

 

마리 아빠가 필승 양자건 싫으면 공대숙은 미국으로 홍애교(진단 엄마)는 나가서 살아라 하시니 진단 엄마는 필승 엄마 가게에 찿아와 필승 양자 삼으라고 옆구리 쿡쿡 찔렀나 하시니 필승 엄마는 양자건 모른다고 하시고 필승 아빠는 여봐요 누가 그래요 하시자 화가난 필승 엄마는 마리 엄마 만나서 내아들 양자 삼으려고 했니 하시자 마리 엄마는 필승에게 들었나 하시니 필승 엄마는 너 지금 뭐라고 했니? 너 어떻게 우리에게 한마디 말도 안하고 이럴수 있어, 이거였니 하시자 마리 엄마는 아니야 내말 들어봐 하시고 얼마전 교통사고 나서 다행히 얼마 다치지는 않아서 다행인데 둘다 사망하고 나면 우리 마리 누가 지켜줘 마리 사고나면 마리 지켜줄 사람 필승밖에 없더라 하시니 필승 엄마는 어떻게 우리 필승 양자까지 탐네나 하시니 마리 엄마는 나도 예전에 그랬어 우리가 필승 빼앗을거라 생각하지마 엄마, 아빠 허락안하면 안되는거야 하시니 필승 엄마는 내아들 탐내지마 하실때 필승 할머니는 몰래 지켜보시다가 복이 넝쿨로 들어왔는데 거절해 내 꿈이 이거였어 하셨습니다.

 

 

필승 가족들은 모여서 마리 아빠가 app 회사, 마리 다 맡길려고 양자 만든다는거야 다 준다는데 왜요 하시니 필승 할머니는 마리 지켜준다고 회사, 집 다 준다고 했어 똑똑히 그렇게 말했어 하시자 명동은 엄마 몰래 지켜보고 대단하다 하시자 필승 할머니는 마리 다쳐서 그렇게 안됐으면 하늘이 두쪽나도 안되는거야 하시니 명동은 하긴 그렇네 하셨고 할머니는 필승 좋아한다면 무조건 보내줘야해 하셨습니다.

 

 

필승이 집에 돌아오자 할머니는 공회장 양자건 애기했나, 한다고 했나 하시니 필승은 아니야 회장님께 거절했다 하시니 할머니는 필승 엄마, 아빠 보시고 빨리 올라가서 설득해라 거절할때냐 하시자 필승 엄마, 아빠는 방에 들어와 필승 엄마는 아까 수현이 말할때 화가나서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만약 필승 결혼한다고 해도 집 한칸도 해줄수 없는데 양자가면 app 그룹 회장되는 거잖아 하시고 필승 엄마, 아빠는 필승 방에 들어와 너 그 집가라 하시니 필승은 무슨 말씀이예요 하시니 필승 아빠는 우리는 공회장 도와서 app 일 잘 할수있고 마리 잘 지켜줄수 있다고 생각해 하시며 잘 생각해봐 하시니 필승은 엄마 나 양자안가도 마리 오빠이고 드라마 촬영하며 살고 싶어요 하셨습니다.

 

 

필승은 호텔에 들어서자 지영을 발견하고 무슨일이예요, 무슨일이예요 하시고 여기 왜 왔어요 하시며 안좋은 일 떠 올라서 다시 오기 싫다고 했잖아요 하시니 지영은 맞아요 하시고 박도라 스폰 절대로 안했어요, 누명 벗고 싶어서 왔다 투숙인 누구인지 알아요 하시니 필승은 지영 기억 힘들어서 안하려고 했는데 황경식 재연 배우 돈 받고 했다고 모든것 말해준다 했는데 필리핀으로 피신해서 지금 추적중이예요 그러니까 마음 편하게 가지라 하시자 지영은 도라 누명썼다 그때 절대 그런짓 한게 아니예요 하시고 오빠 믿어 줬어야지, 오빠 믿어달라 했잖아요 나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았어 다른 사람은 몰라도 오빠는 나 믿었어야지 하시고 우시자 필승은 지영을 안아주시며 도라야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하시며 우셨습니다.

 

 

필승은 사고 후 지영에게 걸을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면서 지영에게 가까이 다가서려는 애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려고 많이 노력하시는 연기력은 돋보였습니다.

특히 지영이 박도라 시절 거짓 화장품 광고로 호텔로 유인해 같이 놀자던 황경식 재연 배우가 필리핀으로 피신했지만 추적중이니 마음편하게 가지라고 안심 시켜주시고 도라가 스폰 관련 믿어주지 못한것 미안하다고 도라에게 용서 구하시는 필승 모습이 드라마에서 가장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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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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