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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지영♡ 나한테 나쁜짓한 공진단에게 증거찿아 나서는 적극적인 모습은 가장 돋보인 장면, 할머니 금 탐내는 도라 엄마는 너무 슬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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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할머니는 지영아 너 저녁 안먹는기여 하시니 지영은 늦는다고 걱정마라 하시니 할머니는 먼저 먹고  자 하시고 이쁜 동동이 하시자 도식은 할머니 보고 엄마 칼국수 맛있다 하시니 할머니는 많이 먹어 하시고 도라 엄마 보시고 동동이는 얼굴이 왜 그래 그래서 시집가겠어 하시니 도라 엄마는 나 평생 시집 안간다 하시니 할머니는 얼굴은 못 나도 시집 갈수있다 하시니 도라 엄마는 나 시집간다, 시집간다 하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설거지하다 말고 할머니 행동보시고 지영에게 3억 준건데 너해 혼자 말씀을 하시고 할머니께 뭐해요 커피 대령이요 하시며 할머니 보자기를 당기자 금이 나오니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진짜 금이야 하시자 할머니는 지영 시집갈때 쓴다고 하시며 하여튼 네 속에 욕심만 가득찼다 하셨습니다.

 

 

지영은 꿈속에서 호텔에서 나쁜 남자가 나하고 놀자 하시며 손 잡아 당기는 꿈, 사회에서 스폰으로 비판 받는 꿈을 꾸다가 놀라서 일어나 아니야, 아니야 하시고 울며 누가 나한테 그런거야  진짜~ 하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찌개 끊이고 식사 준비 하시는 중 지영이 나와 엄마의 예전 기억 회상한 후 그래 엄마는 남이야 엄마와 절대 안살아 혹시 빚쟁이 아니야 나 망하게 하면 손해보는 일인데 하시며 생각하고 계실때 도라 엄마는 지영보고 놀라며 촬영 없는데 너 어디가 지영 언제까지 그럴꺼야 했습니다.

 

 

지영은 예전 sn 문자보시고 공진단 기억 회상(치욕, 모멸감, 이러고도 살것같아, 절대 무너질 수 있다) 후 설마 공진단이 나한테 그럴사람 공진단 밖에 없어 하시며 공진단 회사 출근시 지영도 회사에 들어가 공진단에게 물어보려고 하다가 박도라인것 들키면 안돼 증거를 찿아야돼 증거를 하셨습니다.

 

 

지영은 호텔 로비에서 예전 사건에 관련된 투숙객 명단을 확인 하려다가 알려주지 않을때 필승을 만나 누명 벗고 싶어서 왔다고 하시며 만나자 필승은 재연 배우 황경식인데 필리핀에 도피중어여서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는 말씀을 듣고 예전에 필승이 스폰관계 하지 않았다고 자신을 믿어달라 했는데 필승이 거절한 부분에 감정이 폭발해 울음을 터뜨리고 필승은 미안하다고 잘못을 인정하며 지영을 안아 주었습니다.

 

 

지영은 평소에는 엄마가 시키는데로 열심히 일하고 돈만 벌면서 자신의 주장을 한번도 하지 못하고 살아오다가 나쁜 꿈을 통해서 자신을 나쁜 사람으로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찿게 되면서 엄마도 남이고 같이 안산다고 하시고 공진단이 자신을 바쁜 사람으로 만든 장본인인걸 알게 되면서 공진단을 만나 묻고 싶었지만 증거가 없이 만나는 것은 박도라인걸 들키는 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고 적극적으로 증거 찿기에 나서는 지영은 가장 돋보였습니다.

반면 도라 엄마는 할머니 금덩이에 눈이 멀어지는 속에 욕심만 가득찬 나쁜 엄마의 모습은 너무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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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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