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F224531
저런거보면 가슴이 찌르르하네요 가족이 뭔지 ㅠㅠ 빨리 엄마도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누나가 기억이 돌아온 걸 알게 된 동생과의 애틋한 모습을 보니,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엄마때문에 속상하네요.
엄마가 얼른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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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찬란한거위K118098
마음이 넘 아픈 장면이었어요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누나가 기억이 돌아온 걸 알게 된 동생 좋아하네요.,이집은 엄마가 문제예요
- 이끌어내는고라니W238496
ㅇㅔ구 나이들수록 이런 내용에 마음이. 찡하네요ㅜㅜ
-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라-도준 애뜻한 사랑 넘 보기 좋아요 도라-도준 행복한 꽃길만 걸으세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참 마음 아프더라고요 행복했으면 ㅠㅠㅠ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그니까요~도준과 도라 너무 애뜻했어요 엄마때문에 도라라고 다 밝히지도 못하고
- 밝은펭귄W121002
어릴적부터 도준이는 도라누나를 많이 의지하고 좋아했었어요. 지금도 그렇겠죠
- 빛나는오렌지U46343
민준이만 도라를 생각하는것 같아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도준이랑 도라만 멀리가서 살았으면... 연애사업도 그만하고 남매끼리만 살아라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저집에서 그나마 제일 제정신인 남동생이네요.. 둘이서 손잡고 저집안 나와살았으면 좋겠어요
- 고귀한뱀H207599
가족이 뭔지 ㅠ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도 도라 이해해주는 가족이 한명은 있네요
- 신속한박하G201891
누가가 기억이 돌아와서 얼마나좋겠어요 착한 도준이 마음이고와요
- 잠재적인팬더H212019
왜 엄마를 못끊어낼까요? 저라면 손절했을거같아요
- 무한한오리M119420
도준이랑 도라 보기좋아요 착하고 멋지게 잘 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