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와 이럴줄알앗어요. 할머니 금까지 탐내다뇨. 미쳤네요 진짜 비호감제대로예요
할머니
할머니 금 부치까지 훔쳐가면서
또 도박에 손을 대는 모양이에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더니
또 크게 한번 사고칠 거 같아요.
와 이럴줄알앗어요. 할머니 금까지 탐내다뇨. 미쳤네요 진짜 비호감제대로예요
그렇게 해서 딸을 잃어보고도 정신 못차리고 또 도박이라니... 도라 엄마 하여간 정신병자예요.. 그 와중에 도준이가 사귀는 여친이 재벌인거 알고 또 신이 났더만요
정말정말 상상 이상이네요. 어떻게 저러는지 돈 만드는 거 눈이 시뻘게 져요
할머니는 갑자기 딸 동동이로 보여서 할머니 돈 야금야금 다 뺏기게 생겼네요
그러게 말이에요 있는 거 다 뺏기게 생겼어요 그래도 통장은 도라에게 줬으니 다행
맞아요 도라도 예전처럼 엄마에게 당하지 않는다고 하셨잖아요
진짜 고쳐쓰는거 아닌가봐요.. 진짜 왜저럴까요 ㅠ
저런 엄마 밑에서 뭘 배우겠어요. 자식들은 엄마를 닮지 않아 정말 다행이에요
그니까요~사람은 안변한다더니~! 딱 도라엄마보고 하는말인거 같아요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 진 못한다고 하잖아요. 도 박은 손모가지를 잘라도 또 한다고 하니까요
도라엄마가 할머니 금 훔칠줄 알았어요.금을 생각보다 빨리 훔쳤네요
어디까지 부모라고 이해해야 되나요. 부모라고 해도 용서할 수 없는 것들도 많아요
예상은 했는데 진짜 사이다로 훔치네요. 지영이준다고숨겨둔걸 천하의 나쁜 백미자 벌받아아돼요
병원병원에 입원시켜야 될 것 같아요. 저런 사람과 같이 사는 것 자체가 미쳐버릴 거 같애요
백미자는 구제 불능입니다
구제불능인데도 주변 가족들이 너무 힘드니까요. 부모라고 버리지도 못하고 큰일이네요
도라 죽어나간것도 못자라서 아직도 저래요... 감옥도 갔다온 양반이...
자동 되면 치료받아야 될 수준인 거 같아요. 저거를 어떻게 말릴 수 있겠어요
ㅎ할머니 금 얘기 나올때부터 저럴줄 알았지만..ㅋ 진짜로 하는걸 보니 지긋지긋하네요
진짜 지긋지긋 할 거 같애요. 돈 될 만한 것만 보면 눈이 회 까닥 지피는 거 저거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 돼요
금 얘기 나올때 훔쳐갈거 같았어요 도라엄마는 언제 정신 차릴까요
정말 저거 보면서 빡치더라고요. 어쩌면 저렇게 엄마가 저럴 수가 있나요.
진짜 하다하다 도둑질까지 하네요. 정말 구제불능이에요
그렇게 말해요 하다 도둑질까지 해요 정말 구제불능인거 같애요
왜 점점 더 못되져가죠?? 드라마 끝날때까지 최악의 캐릭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