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도라야 부를 때 마다 어디서 공진단이 보고 있는거 아니야? 하고 불안하더니만 역시나 마지막 장면에 공진단 듣고 말았네요~;;;;
도라라고 열번만 부르자라고하자 도라가 부르라고하자 도라야 도라야도라야
하고 빠르네요.
근데 왜이리 슬프고 아름답네요
도라야 부를 때 마다 어디서 공진단이 보고 있는거 아니야? 하고 불안하더니만 역시나 마지막 장면에 공진단 듣고 말았네요~;;;;
ㅜ 흑 .. 도라야 이름을 부르는게 너무 슬프고 애절하네요ㅜㅜ 잘어울리는 한쌍
필승 얼마나 부르고 싶었던 이름인지 10번 부르자 하시는 모습 가슴이 아프네요
필승 도라 행복하기를 ㅎ 빨리 더 잘 지냈으면 하네요
도라랑 필승이 이제 행복해야하는데 마지막에 도라라고 부르는거 공진단이 보고 표정이...
작가의 의도가 뭔지, 이름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굳이 도라야 부르지 않아도 지영이가 도라인건 분명한데요.
공진단이 들었음 큰일이네요
다음주 어떻게 될지 조마조마 합니다
도라라고 이름 부르면서 좋네요 두분 잘되면 좋겠어요
마음이 아파요. 둥릐사랑 빨리이뤄지길바래요
어떻게 넘어 갈까요? 궁금하네요~
도라 열번부르는데 왜이리 슬프고 아름다운지 눈물났어요.이제해피앤딩만 남았겠죠
엄청 불러보고 싶었나봐요. 도라야 스윗하네요
입에 붙어서 도라라고 불렀네요. 공진단 너무 싫은데 ㅜㅜ
얼마나 불러보고 싶었을까요 ㅠㅠ 도라랑 필승이 이제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도라야 10번 부르기 짜릿한장면이었어요 짠하기도 하면서 슬퍼보이기도 하고요
도라일때가 너무 그리웠나봐요~ 둘이 이쁘게 만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