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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엄마는 자다가 도박판 생각중에 일어나 오늘 하기만 하면 무조건 대박인데 하시며 오늘 딱 한번이야 하시며 지영 할머니 서랍장 여기저기를 뒤지다가 금덩어리가 나오자 놀라며 금덩어리 훔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도라 엄마는 아침에 일어나 머리 아프다고 하시자 지영 할머니는 너 그래 가지고 시집가겠어 너 때문에 속이상해 하시자 지영은 다녀올께요 인사하고 출근할때 공진단 선물을 가득 받아오며 선물속에 카드를 읽어보았습니다.
마리는 도준이 엄마 싫어한다는 말을 듣고 도준과 엄마를 화해시키기 위해 도라 엄마를 만나자 도라 엄마는 마리보고 도준 여자 친구야, 몇살이야 하시니 마리는 28살 하니 도준보다 많네 하시자 마리는 정신연령 12살이예요 하니 도라 엄마는 정신연령 그게 무슨 소리야 하시니 마리는 어릴때 큰 교통사고가 났었거든요 도준은 괞찮다 했다 하며 아줌마 도준과 화해시키기 위해 징검다리가 되고싶어 왔다 하니 도라 엄마는 마리보고 왜! 우리 도준 만나지마 안어울려 우리 도준 미국 유학 갔다왔어 세계적인 건축가가될 사람이야 우리 도준과 안되는거야 하시니 마리는 아줌마 도준은 날 평생 지켜준다고 했다 하니 도라 엄마는 아가씨 양심없어 하시니 마리는 앙심 있는데요 하니 도라 엄마는 양심있으면 우리 도준 앞길 막지말고 도준과 헤어져 했습니다.
도라 엄마는 쇼핑샵에 들어와 마리 아빠, 엄마, 마리가 오랜만에 맛있는거 먹지뭐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마리 아빠(공진택 회장) 검색 후 맞네 예전 사고난 딸이 공마리였어 어떻게 된거야 도준 만나는거야 하시며 놀라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자다가 도박 환상에 빠져 오늘 하기만 하면 무조건 대박인데 하시면서 딱 한번이야 하시고 지영 할머니 서랍장 여기저기를 뒤지다가 금덩어리를 찿아 나가시는 모습은 너무 슬펐습니다.
도라 엄마는 마리가 도준과 엄마를 화해시키기 위해 징검다리가 되고 싶다고 만나 마리를 보고 마리가 28살 지능은 12살이라 하니 도준은 미국 유학 갔다온 세계적인 건축가가될 도준과 안어울린다고 만나지 마라고 해놓고 쇼핑샵에서 공진택 회장님 가족의 모습을 본 후 공진택 회장을 검색한 후 공마리가 딸이라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도라 엄마는 도박을 위에서 모든것이 돈으로 보이는 모습은 너무 슬픈 장면이었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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