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그러니깐요 같은 패턴이긴해요
항상 똑같아요 이제 끝난 사이다, 우리 아직 안끝났다 항상 이 패턴이네요 공진단 말귀를 너무 못알아먹어요 도라가 불쌍합니다 너무 집착하면 무서워요
그러니깐요 같은 패턴이긴해요
집착 장난 아니에요 소름돋네요
진짜 집착 있는 남자는 바로 끊어야할거같아요. 그 집착하는 버릇은 못 고치는거같아요ㅋㅋ
공진단이랑 도라는 왜 엮게 있는지 엄마가 정신차려야 합니다~
공진단 이 집착남 끝판왕인거 같아요 그러 남자 너무 무서워요
공진단 너무 맹목적으로 이기적이고 지 생각만 하는... 사랑을 제대로 못배워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도 잘못된거 같아요.
공감...공진단 왜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먹을까요? 너무 열받고 짜증나요
공진단이랑 나오는 컷 이제 좀 질리는것 같아요 것보다 연기 넘 잘하네요
공진단 캐릭터도 정말 짜증납니다. 현실에서 저런 인간 만나면 정말 짜증이에요.
도라 혼자서만 끝났잖아요.공진단은 현재진행형이에요.도라가 싫다하는데 저러니 진짜 스토커 같네요
진단 너무 못되고 사이코같아요. 도라가 불쌍합니다 너무 집착하니까 더 큰일낼거같아요
항상 안끝났다 끝났다 반복이죠. 사실상 지루하긴해요
진짜 벽창호가 따로 없어요. 연애를 혼자만 하나봐요
도라가 뭐라고 해도 자기가 듣고 싶은대로 들어요 벽창호랑 말하는거 같네요
진짜 벽보고 얘기하는 줄 알았네요. 남의 말이라곤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그렇게 싫다고 말해도 못알아 들어요 지영은끝난사이라하고 공진단은 안끝났다 답답한순간들이 많아요
거머리같은 캐릭터에요 현실에서 진짜 큰일낼 예비범죄자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