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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이 마리 대신 교통사고 당해서 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해서 고생이네요.지영이가 본인이 도라라고 했고.필승이도 지영이 마음을 눈치 채고 있는거 같아요 필승이 침대에서 내려올때 아프다는 엄살 한마디에
도라가 .오빠왜그렇게 조심성이 없어 라고걱정스럽게 말해요. 도라가 오빠라고 해서 필승이 기분좋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