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에게 오빠라고 할때 놀랐어요

필승에게 오빠라고 할때 놀랐어요

필승이 마리 대신 교통사고 당해서 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해서  고생이네요.지영이가 본인이 도라라고 했고.필승이도 지영이 마음을 눈치 채고 있는거 같아요 필승이   침대에서 내려올때 아프다는 엄살 한마디에

도라가 .오빠왜그렇게 조심성이 없어 라고걱정스럽게 말해요. 도라가 오빠라고 해서  필승이 기분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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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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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오빠 왜 그렇게 조심성이 없어 라고 한말에  싱글벙글해진 필승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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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이부분에서 도라는 어릴때 하시는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는것 같아요
    두분 넘 귀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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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A127820
    저도 오빠라고 하는데 제가 심쿵하더라구요. 필승이 좋아하는것도 재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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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U122159
    필승이 너무  아픈연기 너무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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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S102319
    그러게요 
    오빠란 소리 너무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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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도라 필승 너무 귀여워요. 두분 케미 좋고 병원에서 알콩달콩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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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저기서 오빠라고 하다니 도라같네요~ 필승이는 실실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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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오빠라고 불러주다니~ ㅋㅋ 감독님 기분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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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H207599
    오빠라고 부르니 필승이 좋아하는것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둘이 드디어 해피해피해지겠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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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필승군이 안쓰러웠는지 오빠라 하네요
    서서히 지영의맘이 풀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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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H212019
    어쩔수없이 본심이 튀어나오나봐요 ㅠ 그리고 너무 큰 사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