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복숭아O116453
공진단하고는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공진단 땜에 너무 힘들다고...
자기 좀 믿어달라고 울면서 필승 이를 매달리는 게 너무 짠하더라고요
공진단하고는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도라 공진단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자신을 지켜달라고 하시는 모습 짠했답니다
맞아요. 정말 짠한 장면이에요. 둘이 행복한거 빨리 보고 싶어요.
공진단이 이제 막가파가 되었네요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지영이가 안타까웠어요
한번 필승이가 손을 놓은 경험이 있으니 도라는 늘 무서울거 같아요... 날 안믿어주면 어쩌나........
믿어달라고 하기전에 본인이 믿음을 줬어야죠 도라도 솔직히 잘한거없어요
서로 사랑하는 생각들이 느껴졌어요
도라가 필승이한테 믿어달라며 우는게 안타깝습니다
도라가 공진단 때문에 힘들다고 자신을 믿어달라고 하는 모습 짠했어요. 진단정말비호감이네요
진짜 솔직한 도라 본심을 엿본것 같아요. 진짜 힘들다 말하고 도와달라는거 자존심상했을텐데, 필승이니까 말할 수 있었나봐요
필승이는 무조건 도라 믿어줄거 같아요. 너무 안쓰러웠네요
도라가 울면서 호소하는거 너무 슬펐어요 공진단과의 악연은 제발 끝이었으면
아무도 본인을 안믿어줘서 죽었는데 너무 슬펐어요.. 필승이는 이제라도 믿어줘서 다행이에요
이제는 필승군을 믿고 이쁜사랑 했으면해요 헤어지지않길바랩니다
왜 처음엔 안믿어준걸까요 ㅠㅠ 도라 우는 모습 너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