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이제 지영이가 아니고 도라이죠.내가 그때 믿어달라고 애원할때 왜 날 믿어주지 않았냐고 울면서 필승이를 원망하고있네요
그말을 들은 필승이가 도라야 내가 잘못했어 라고 우는 도라를 안아줬어요.이제 서로의 오해와 갈등은 해결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