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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가 아파트를 얻어서 할머니와 따로 나와서 살게 된이유를 알아버렸네요.도라가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니까
다정한 말투로 도라 씩씩해졌네.하더니 머리를 쓰담해줘요.필승이 헤어지기 아쉬운지 도라를 안아주네요.얼마나 행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