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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엄마가 할머니 금팔아서 도박으로 다 날리고 이번에는 마리한테 돈받아서 또 도박하러 갔네요 도준이 팔아서 마리한테 받은돈도 도박으로 다 날렸어요 정말 무슨생각으로 사는 엄마인지 이해가안되요 도준 마리 이제 막 알콩달콩 행복해지려는데 너무 화가나요 마리부모님의 도준이에 대한 오해가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