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영이 엄마한테 머리채 잡히고 우는 장면

즐거운사자K125300

시집갈려면 10억 벌어놓고 가라는... 진짜 미친 엄마죠...
해준게 모가 있다고 자기 도박 한거 밖에 잘못한게 없데..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정말 미친엄마예요,
이때까지 벌어준게 얼마인데 다 날려놓고,또 돈타령이네요.

밝은펭귄W121002

저런 엄마 이세상에 없을거 같죠.그런데 찾아보면 종종 있어요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미친엄마 확그냥 제가 들어가서 말리고 싶네요
인연 끊어야죠

유쾌한고양이I130204

저런 엄마 무섭네요
자식이 돈줄이잖아요

순수한악어F130437

엄마가 아니고 웬수네요 저런 엄마가 현실에는
없겠죠 도라 불쌍하네요

신속한박하G201891

지영은 엄마때문에 자주우네요
상견례갈타이밍인데
정말괴로울것같네요

행복한강아지H103703

상견례 당일 엄마한테 머리채 잡히고 돈달라 하시는 엄마는 악의 엄마네요

잘생긴물소G122695

저 장면 도라가 너무 안타깝도 지영모는 미친 거 같았어요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해서 봤어요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진짜로 미친엄마....
막말도 모잘라 머리채까지 잡다니 에휴

뽕구

도라가 불쌍하면서도 화가 나요 번번히 백미자가 사고 쳐도 매번 돈 갚아주고 하는 게 답답해요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진짜 돌았나봐요..여태까지 벌어준 돈만 해도 얼만데.. 정말 짜증나네요

열정적인라임B127852

진짜 가족이고 뭐고 다 버려버리고 싶겠어요. 저런게 엄마라니...ㅎ

고귀한뱀H207599

백미자는 진짜 천벌 받아야해요. 도라가 너무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