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29337
도라엄마는 진짜 감옥도 같아오신 분이 끝까지 돈때문에 가족들에게 버림받고 마네요. 정말 질리더라구요 가족아니고 남도 저러진 않을텐데..
딸마리의 계좌에서 2억이 없어진걸알았고
마리가 운전기사 도준의 엄마에게 준걸알고
도준을 불러 너 이게 목적이었어?라고 극대노하고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던 도준은 왜
화를 내시냐고 하다가 또 엄마가....엄마 만나서준걸 알고 죄송하다고 하고 나가는데 엄마는 반찬가게 하려고 가져갔다고 얘기하고 일단 2억주세요 돌려줘야해요 얘기하니 다썼다는 말에 도준을 비롯해 가족돌이 다 극대노 하는데 갑자기 형사가 나타나서 금판사람이 백미자라는데요 비ㅣ로 치매 할머니 금 훔쳐간 사람은 박도라 엄마 였던게 밝혀진다
자식들은 이제는 진짜 엄마를 모두 버리는데
진짜 도라 엄마 너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