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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진단◇ 필승에 대한 질투 도라에 대한 스토킹 병적 집착 너무 슬펐습니다

https://community.fanmaum.com/beautyromantic/76087238

공진단은 공진택 회장님과 필승이 만나는 자리에서 필승이 약속 장소에 들어오시자 공진택 회장님을 보시고 형 뭐하는 짓이냐 하시고 필승을 보고 이새끼라고 하시며 필승이 지영씨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하시자 뭐~ 누구맘데로 결혼이야 하시자 공진택 회장님은 사실이냐고 물으시자 필승은 예로 대답하고 이번 드라마 끝나고 결혼할 생각이다 하시자 공진단은 나는 아직 김지영과 안끝났어 남의 여자 가로채려는 양아치 이 새끼를 형 양자로 삼아 형 내 애기 안들어줘 하시자 공진택 회장님은 고대표 지금한말 사실인가 하시자 필승은 예 그렇습니다 하시자 공진택 회장님은 무슨일이 나 한테만 이래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지영을 찿아와 김지영씨 필승 그 자식과 결혼해 하시자 지영은 예~ 해요 근데 왜요 제 결혼인데 대표님과 무슨 상관이냐 하시자 공진단은 나랑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무슨 결혼이냐고 하시자 지영은 지금 병이 아주 깊군요 하시자 공진단은 나 너한테 정신적ㆍ물질적 피해 청구할꺼야 하시며 지영 손을 잡아 당기시며 이반지 고필승이 줬어 네 선물은 모두 돌려보내 줘놓고 하시자 지영은 지금 안 비키면 신고한다 하시니 공진단은 그래 좋아 이 결혼 잘 할 수 있을지 지켜본다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공진택 회장님 들어오시기만 기다리다가 회장님께서 들어오시자 형~ 너무 섭섭해 피한방울 안섞인 고필승은 말랑 말랑하게 대하시고 나한테 왜 그래 나중 우리 아버지 공대길 회장님이 아시면 피를 토할꺼야 나중에 아버지 만나면 귀싸대기 맞을겁니다 분명 애기하지요 필승 양자삼고 싶으면 김지영과 결혼 깨든지 양자 취소하던가 줄 중 하나만 해요 하셨습니다.

 

 

마리 엄마는 그 아가씨 안한다고 하던데 안된다고 해야지 그냥 오시면 어떡해요 하시자 회장님은 고대표 확실해요 서울레이디 끝나면 결혼하겠다고 하시며 아직 양자도 아닌데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차타고 가다가 진상구와 엄마가 자기 그 집에서 빨리 안나와 하시자 진상구는 현철 형 식구들이 잘 해 주시고 아들 비리 찿으려면 그집에 있어야 한다고 대화를 하시면서 손잡고 걸어오시는 광경을 보시고 야~ 너 우리 엄마 만나지 말라고 했지 엄마 만나면 가만 안둔다고 하시자 진단 엄마는 너 무슨 짓이야 하시고 공진단 뺨을 때리시며 내가 말했잖아 내 첫사랑이고 나랑 결혼할 사람이라고 하시자 공진단은 그래 마음대로 해라 이 개새끼야 하시고 차타고 가버렸습니다.

 

 

공진단은 숨어서 지영을 감시하다가 지영 가족보며 저건 무슨 조합이야 박기사 팔짱끼고 지영씨가 왜 백대표와 같이 안살아 이게 뭐야 할머니, 백대표는 뭐야 지영 할머니도 박기사도 챙기고 지영 박기사 팔짱끼고 걸어가는 모습 이상해 아주 이상해 지영과 이들 뭔가 있다 뭔가 이상해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도라 엄마 찿아와 백대표는 여기 사는데 지영씨는 왜 할머니와 살아 날씨 더운데 하시자 도라 엄마는 근데 왜 궁금해 하시자 공진단은 나한테 그렇게 신세져놓고 고필과 지영 결혼시켜 어쨌던 그 결혼 맞아 하시자 도라 엄마는 누가 누구와 결혼해 정말이야 하시자 공진단은 고필승 김지영과 결혼 한다는데 하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술취해 지영집 찿아가 지영 결혼하려면 10억주라고 하면서 깽판치고 상견례 가려는 지영 머리채를 잡아 당기자 할머니 도식은 말리고 도식은 엄마를 모시고 밖으로 나와서 예전에 나랑 한강물에 빠져 죽자고 했잖아 하시며 도라는 엄마 때문에 죽은거야 하시자 도라 엄마는 엄마한테 잘 해야지 나만 쏙빼고 그럴수 있어 니네들 이러면 다 까발릴거다 하시고 김지영 아니고 박도라다 하시자 도식이 말리자 엄마는 놔 나혼자 갈거다 이놈아 할때 공진단 숨어서 지켜보다가 도라 엄마말 회상한 후 달려와 도라 엄마 보시고 김지영 박도라지 하시자 도라 엄마는 무슨 소리야 하시자 공진단은 김지영 박도라지 하시자 도라 엄마는 그게 아니야 우리 지영 무슨 소리야 도라는 지영이야 비켜 하시고 택시잡아 떠나시자 공진단은 김지영 박도라였어 하시고 앞전에 필승과 싸움할때 지영씨가 싸움 말리다 넘어지자 필승은 도라야 하시는 소리를 회상한 후 나만 모르고 있었어 내가 호구 등신이였어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필승과 도라 만남을 감시하다가 박도라 너 진짜 박도라였어 그래서 촌닭 김지영만 보면 마음 졸이고 쥐약 먹었던 것처럼 졸린걸 너 죽고 얼마나 눈물 흘렸는지 내가 그래서 김지영보고 정신 없었던거야 하시며 얼마나 불렀는데 왜 그 자식이냐 나 가질수 없으면 고필승도 못가져 하시며 차 몰고 돌진하다가 아니지 그리 쉽게 끝낼수없어 내가 고통 당한만큼 니들도 겪어야지 니들도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필승 지영 결혼식장에서 신부 지영이 입장할때 거짓 광고로 공진단 기자들이 많이 불러와 박도라인걸 알았나 질문을 던지자 지영은 많이 놀라며 손에든 부캐를  바닥에 떨어뜨리며 당황해했습니다.

 

 

공진단은 지영을 스토킹하며 감시하다가 지영과 가족들이 함께 들어오시는 모습과 지영이 박기사 팔짱끼고 오는 모습을 보시고 이상하게 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공진단은 필승과 지영이 혼수를 보고 한강에서 데이트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지영이 박도라 였다고 확신을 하며 차로 돌진하다가 아니지 니들도 나만큼 고통을 당해야지 하면서 훗날을 기약했습니다.

공진단은 지영 집앞을 미행하던 중  술취한 엄마가 지영 집에서 나와 화를 못참고 김지영이 아닌 박도라다 하시고 소리를 치는 모습을 보시고 지영을 박도라로 확신하시고 앞전에 필승과 싸움하실때 지영이 싸움 말리다가 넘어지자 필승이 도라야 하시고 달려가던 장면도 회상한 후 김지영이 박도라다 확신하시고 나만 모르고 있었다고 호구 등신이었다고 화를 내시며 지영 결혼식장에서 신부 입장하실때 거짓 광고 퍼트려 공진단 가자들 불러모아 박도인걸 알았나 여쭤보시니 지영은 놀라 손에든 부캐를 바닥에 떨어뜨리며 당황해했습니다.

공진단은 지영이 박도라인걸 찿아내기 위해 엄마집 지영집에서 스토킹 및 미행 하시다가 결국 지영이 박도리인걸 찿아내시는 병적인 스토킹건 너무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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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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