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지영이가 도라라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 후
힘들어진 도라와 필승...^^
혼자 처리하겠다고 결정한 도라...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던졌던 바다에 간 도라...
도라는 정말 무슨 결정한 것 일까요?
설마 예전처럼 극단적 선택을 하지는 않겠죠...ㅠㅠ
도라가 잘 처리해 나가길....
45회가 기다려집니다...^^
도라 공진단 함정에 빠뜨릴 계획한것 같은데요 제 생각입니다
설마 또 죽으러 가진 않았겠죠.도라도 필승이도 삶이 힘들어 보이네요
주말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혼자 바다에 가다니 너무 슬프네요. 빨리 해결했으면 ㅠㅠ
고구마 드라마는 사절입니다 살기도 팍팍한데...드라마라도 좀 시원해야지 원..
드러게요 도라야 바다에 와 갔니ㅠㅠ 얼른 보고싶네요
그것때문에 저도 45회가 기다려져요
또 바다로 갔네요 너무 걱정됩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드라마 점점 보기 싫어져요.
무슨 선택을 하려는 걸까요? 궁금하네요
뭐가 됐든 도라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시련이 너무 많네요
혼자 바다라니 좀 위험해요
저도 너무너무 걱정돼요. 그래도 예전처럼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 않을거 같아요.
바닷가 장면을 보니 슬프더라구요. 빨리 잘 해결 됐으면 해요.
지영이 또바다로 가는거로군요 다음화가 매우궁금해집니다
왜 바다에 갔을까요 이번에도 자살하진 않겠죠 이번주 빨리 시청하고 싶어요
저번같은 생각은 아니겠죠 어떻게 될지 제발 새롭고 좋은 결말이였으면 좋겠어요
참 맘아파요 가족이라는 인간들이 참 무섭네요
제말 다시 예전처럼 극단적인 선택만을 아니기를 ㅠㅠ 아휴 도라 너무 불쌍해요
또다시 극단 선택은 아니길 바래요 그럼 다시 도돌이표라서 근데 진짜 왜 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