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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필승-도라♡ 도라 지켜주기 위한 행복한 결혼식 좋았고 돋보였지만 공진단 박도라건 기자 출동은 슬프기도 했습니다
필승은 가족들에게 결혼하겠다고 정식으로 엄마, 아빠, 고모, 할머니께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공진택 회장님 만나는 바람에 먼저 말씀 드리지 못했다고 죄송하다 하시며 이번 드라마 끝나면 할 생각이다 하시자 할머니는 김지영씨 공대표와 약혼 한다고 했는데 뻔뻔하기로 이루 말할수 없네 하시자 필승은 그러시면 일된다고 말씀하시고 지영 공대표와 아무사이 아니다 그 문제 아무것도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하시자 할머니는 너 임신 사고쳤나 임신했어 그래서 목매는거야 하시자 필승은 그런 상상 하지도 마세요 하시고 할머니, 엄마, 아빠 언제나 응원해 주셨던 것 처럼 이번에도 응원 부탁한다고 하시고 방으로 올라가시자 할머니는 야 애미야 양자 취소되는것 아니야 시초이니 양자 취소되는것 아니야 이 결혼 절대 안돼 하시자 필승 얼마는 너무 귀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하셨습니다.
필승은 지영에게 전화해 뭐해 하시자 지영은 대본보고 있어 벌써 마지막 촬영이라니 떨린다 하시자 필승은 일 있어서 씻고 우리 병아리 뭐하나 전화했어 하시자 지영은 오빠 병아리 하지마 하시자 필승은 네가 귀엽고 보송보송 예쁘니까 병아리 병아리라고 하는데 반항말고 적응해 지영아 우리 결혼 그냥 가는것 알지 누가 뭐래도 우리끼리 절대 흔들리는것 없지 알지 하셨습니다.
지영은 필승 부모님께 인사드리려 들어오면서 필승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하시자 할머니는 안녕이고 뭐고 앉아 우린 안녕하지 못하니까 우리한테 뻔뻔하게 안녕하세요 필승과 결혼 사실이야 하시니 지영은 예 하시자 아가씨 공대표와 약혼기사 났은데 무슨 일이야 하시자 지영은 공대표가 일방적으로 가사냈고 검색해 보시면 알겠지만 그것 다 내려갔다 제발 오해하지 마세요 하시자 엄마는 우리 필승과 결혼 하겠다는거야 하시자 할머니는 결혼은 공대표와 해 배우 했다고 뻔뻔한데 우리는 아가씨가 잘나가도 싫어 조실부모 불구하고 아가씨 절대 결혼 못해 그런거야 그러니까 결혼은 꿈도 꾸지마 알았나 하셨습니다.
필승은 낳으신, 기르신 엄마 만나 대표님까지 무슨 일이예요 엄마 여기 왠일이야 하시자 김지영 더 마음에 안들어 하시자 마리 엄마는 고대표 누가봐도 이 결혼 아니잖아 결혼 왜 하겠다는 거야 하시니 필승은 결혼 아직은 이르지만 하시자 마리 엄마는 공대표와 아직 안끝났는데 왜 공대표 알만해 하시자 필승은 김지영 공대표에게 피해자 왜 받아 들이지 못하고 비난만해 하시자 필승 엄마는 우리 반대하는데 결혼해 산속에서 살아 둘이 잘 살아 이런 결혼 절대 찬성못해 하시자 필승은 지영 예쁘게 봐줘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하시자 엄마는 싫어 필승아 하시자 필승은 나 지영씨와 결혼하기로 했으니 결혼애기 아니면 맛있는거 사 드리고 싶었는데 두분 맛있게 드시고 가세요 하셨습니다.
필승은 지영보고 우리 엄마 만났다며 왜 애기 안했어 하시자 지영은 오빠 괜히 신경 쓰일까봐 걱정할까봐 하시자 필승은 나 혼자두기 싫어 하시자 지영은 결혼 축복 받으면서 해야 하는데 오빠 가족 박도라인걸 알면 실망할꺼야 하시자 필승은 언제 그런날이 오면 내가 지켜줄께 절대 휘둘리지 않겠다는 약속 잊지마 하시자 지영은 알았어 안 흔들릴가 싶지 않은데 오빠한테 미안해 미안한 마음들어 하시자 필승은 여기 촬영장만 아니면 우리 병아리 꼭 껴안고싶다 하시자 지영은 왜 주머니 넣고 다니고 싶다하지 하셨습니다.
필승은 가게에서 일하고 계신 아버지께 전화드려 아버지 밖에서 소주 한잔 하실래요 하시고 만나시자 아빠는 필승아 왠만하면 찬성하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 같애 하시자 필승은 아버지 이 결혼 해야하는 이유가 있어요 하시고 아버지 놀라지 마세요 사실은 지영씨가 도라예요 하시자 아빠는 무슨 소리야 김지영 김지영 박도라야 아니잖아 하시자 필승은 아버지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예요 도라 바다에 빠져 떠내려가 할머니가 잃어버린 손녀인줄 알고 보살핀거예요 할머니가 2~3년 돌봤다 하시자 아빠는 말도 안돼 얼굴이 아니잖아 하시자 필승은 바다에 빠져 온 몸 성형해서 자기가 진짜 김지영인줄 알고 살다가 얼마전 기억이 돌아왔다 자기가 박도리인걸 알았어요 아버지 지영씨 이제야 도라 만났으니 소원이 없다 했는데 살아 돌아왔으니 도라와 절대 못 헤어져 도라 힘들고 어러울때 못 지켜줘서 이제 지켜주겠다 사람들이 도라인것 알면 돌 팔매질 할 것 같은데 하시자 아버지는 필승 말 잘 알아들었다 네 입장 충분히 이해해 이 결혼 김지영 박도라인걸 알면 공회장 얼마나 힘들겠어 하시자 필승은 아버지 말씀 알겠다 하시자 아빠는 지금 박도라도 기억 돌아오면 박도라 네 엄마 절대 물러설 사람 아니야 때가 되면 그때 다시 애기하자 하시니 아버지 만이라도 저한테 힘이되어 주세요 하셨습니다.
필승은 공진택 회장님 찿아와 지영 애기 다 하시자 회장님은 지금까지 했던말 다 사실인가 세상에 이런일이 다 있군 하시자 필승은 제 개인적인 바램은 김지영씨와 살고 싶다 하시며 회장님께 피해 있을까봐 말씀드린다고 하시자 회장님은 혹시 세상사람 알면 app 큰 피해 갈것 같애 지금 이 결혼 해서는 안되는것 같애 우리 마리 위해서 어떤 경우도 양자 삼으라 했네 자네 네 양자되면 김지영 리스크가 있어요 김지영 나중에 그 아가씨 박도라인걸 알면 온전하지 못해 스폰 누명 온 사람들이 돌팔매질 할 것 같은데 그 아가씨와 결혼 안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하시자 필승은 저 도라 혼자두지 않겠다 회장님께 피해주지 않겠다 하시자 회장님은 자네 말은 양자 다 취소 그럼 아들을 삼으려고 했는데 하시자 필승은 회장님 피해주기 싫어서 그럽니다 하시자 회장님은 양자 떠나서 받아들일 수 없네 오늘 애기 못 들은걸로 하지 하시니 필승은 죄송합니다 절대 도라 지켜주지 못했다 이제 지켜주고 싶다 이게 문제가 된다면 양자 취소해도 됩니다 하셨습니다.
지영은 도식, 도준에게 할 애기가 있다고 하자 도식은 할 애기가 뭐야 나만 쏙빼서 기분좋지 하시자 지영은 사실 나 기억 돌아왔어 하시자 도준은 사실 형도 알아 하시자 지영은 사실 실수할까봐 애기 못했다 나 반가운 소식 있어 엄마 말 안하는것 같아서 미안해 지영 할머니 어떡해 하시며 지영은 반지 보여주며 나 결혼해 하시자 도식은 공대표 하시자 지영은 아니 필승 오빠 하시자 도식은 다른 사람 좋아해본 사람 없었나 하시자 지영은 누구 좋아해본 사람 없더라 하시자 도식은 내가 잘못하고 오해했네 필승 너 기억 돌아온것 알아 하시자 지영은 응 하시자 도식은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 그래 지영으로 살아야지 필승 어려운 결정했다 너무 고맙다 하시자 지영은 그 집에서 내가 도라인걸 필승 오빠 밖에 몰라 필승 너 도라 세상에 알려지면 힘들텐데 하셨습니다.
공진단이 도라 엄마 찿아와 고필승과 결혼한다고 알려주시자 도라 엄마는 도라 집 찿아와 필승 그놈하고 결혼하는 것 아니지 너는 지뿔도 없고 배운데 결혼은 무슨 결혼이냐 어떻게 고필승이야 고필승 우리한테 나쁜 놈 절천지 원수야 하시자 지영은 그런 애기 그만해 나 죽게 만든 사람 엄마잖아 어떻게 필승 오빠야 하시니 도라 엄마는 야 기억 돌아왔구나 어떻게 다 알고 있으면서 니들 어떻게 하시자 지영은 다 돌아왔어 하시고 김지영일때 입만 열면 돈 돈 거짓말 공대표 별장, 사채빗, 누드 엄마 입만열면 돈 돈 거짓말했다 필승 오빠 미워하고 원망하고 엄마가 그래 놓고 엄마가 어떻게 그래 엄마 진짜 별장에 버려놓고 아직도 날 이렇게 속여 하시자 도준은 임마가 별장에 버렸어 그렇게 속였어 하며 회내자 엄마가 귀찮아 하는것 맞아 공대표 죽은 사람이야 공대표 어떻게 했는지 알아 기억도 없는데 하시자 지영 할머니 도라 엄마 때리자 도라 엄마는 그래도 공대표 좋은 사람이야 하시며 쫒겨 났습니다.
도라 엄마는 술취해 지영 집 찿아와 상견례 같이 가자 하시자 지영은 뭐라고 나가 살거라 했잖아 하시자 도라 엄마는 생각해 보니까 도라야 나 좀 받아주면 안되겠나 앞으로 잘 할께 그리고 무슨 결혼을 한다는거야 네가 돈벌면 고필승 갖다 주잖아 너 키운건 엄마잖아 이제 뜨는데 돈 좀 벌고하지 돈 벌면 고필승 갖다 주잖아 하시자 엄마 나 이런 애기 하기 싫어 하시자 도라 엄마는 내가 널 낳고 키웠어 10억 벌어주고 결혼해 어떻게 나는 어떻게 기억 돌아왔잖아 너 날 부양할 의무있다 하시자 지영은 내가 엄마한테 10억 줘 내가 왜 거머리 같이 돈을줘 하시자 엄마는 야~ 이년아 이러면 박도라라고 세상에 다 까발릴꺼야 하시고 술주정 하시며 나한테 이래도 돼 하시며 지영 머리채를 잡고 흔들자 도식과 지영 할머니는 들어와 싸움을 말리시고 할머니는 우리 지영이 머리 어떻하면 좋아 오늘 상견례 가야 되는데 어떡하면 좋아 하시고 우셨습니다.
도식은 엄마 나하고 같이 죽자 엄마 때문에 도라 죽은거야 예전에 한강에 빠져 죽자고 했잖아 하시자 엄마는 엄마한테 잘 해야지 나만 쏙 빼고 그럴수 있어 하시고 김지영 아니고 박도라다 하실때 몰래 미행히던 공진단이 박도라인걸 알아차리고 나만 모르고 있었나 내가 호구 등신이었다 하셨습니다.
필승가족-지영 가족 상견례 자리에서 지영 할머니는 지영은 어른들 공경하는데 최고예요 잘 좀 가르쳐 주세요 하시고 다들 똥 씹은 얼굴이세요 마음에 안드세요 하시자 필승 아빠는 아니다 아니다 주연배우 영광이야 영광입니다 하시자 필승 엄마가 허벅지를 꼬집으시자 몸이 움틀하시니 지영 할머니는 누가 찝었어요 필승 할머니는 필승보고 신혼방은 아쉬운데로 네 방으로 할꺼니 하시자 필승은 지영씨 집에 갈꺼예요 하실때 지영 할머니 치매증상(동행물가~~~)에 필승 가족들은 놀라며 필승 할머니는 죽쓰서 개주네 어떻하면 좋아 하셨습니다.
필승과 지영은 혼수 가구 구경하며 지영이 가구를 보고 우리 드레스룸 두면 좋을것 같아 하시자 안이쁘 우리 필승 같으면 이쁠것 같아 하시자 필승은 우리~ 기분이다 너 사는것 다 골라 하시고 가구 구경 후 한강 데이트 나왔을때 공잔단이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필승-지영 결혼식 날 뭐야 여신 하시면서 직원들이 축하인사 드리자 지영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원들은 언제 결혼해 이건 사기야 사기 하시며 전체 사진을 찍으셨고 도식-도준은 문틈에서 우리 누나 진짜 예쁘다 도라 정말 예쁘다하고 하실때 도라 엄마 찿아 오시자 도식은 왜 왔어 그냥가 깽판치지말고 하시자 엄마는 결혼식 보고 갈꺼야 지영회사 대표야 못 올 때 왔나 니들은 되고 나는 안 되는거냐 하시며 마리 엄마 마리는 오빠~ 결혼 축하해 마리 엄마는 필승 멋있다 하실때 필승 할머니는 공회장 이 결혼식 마음에 안드나 보네 하실때 마리가 그래서 아침에 못 온다고 싸웠어요 하자 필승 할머니는 회장님 양자면 이런날 왜 않아 양자 취소되었나 하시자 필승 아빠는 결혼날 불길한 소리 하지마 하셨고 방속국 대표, 국장님은 그렇게 챙겨주더니 잘 살아라 하시자 필승은 감사합니다 하시고 웃으시자 필승 할머니는 좋단다 하시자 필승 엄마는 그러게 말이예요 하셨습니다.
신랑 입장시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시자 필승은 입장하시자 필승 엄마는 우시니 아빠는 초상났어 결혼 하기로 한 날 좋은날 하시자 필승 얼마는 이 결혼 끝나고 나면 정말 힘들게 할꺼야 하셨습니다.
신부 입장시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시니 지영이 입장하때 김지영씨 하시면서 공진단 기자들 찿아와 박도라인걸 고필승 감독도 알고 있었나 하시자 지영은 놀라서 당황하며 손에든 부캐를 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
필승-지영 힘든 과정과 반대를 무릅쓰고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라는 행복한 결혼식은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필승이 지영의 스폰 누명과 공진단 스토킹으로 부터 해결해 주시고 지켜주시려고 행복한 결혼식을 진행 하시는 모습은 좋은 장면중에 돋보였습니다.
그러나 공진단이 또 다시 김지영이 박도라인걸 아시고 공진단 기자들을 결혼식장으로 불러와 고필승 감독도 박도라인걸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지영은 깜짝 놀라며 당황해 부캐를 떨어뜨리며 공진단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는 광경은 무척 슬펐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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