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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도라-엄마◇ 도라를 사랑해주지 못하고 돈 벌어서 필승 다 준다고 10억 벌어주고 결혼하라는 말씀 참 슬펐습니다
공진단이 지영(도라) 엄마 찿아와 백대표 왜 여기 사는데 지영은 할머니와 사는데 나한테 그렇게 신세져 놓고 하시며 김지영과 고필승 결혼 하는것 맞아 하시자 엄마는 누가 누구와 결혼해 정말이야 하시자 공진단은 고필승 김지영과 결혼 한다는데 하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지영 찿아와 결혼은 무슨 결혼이냐 어떻게 고필승이야 우리한테 나쁜 놈 절천지 원수다 하실때 지영은 그런 애기 그만해 나 죽게 만든 사람 엄마잖아 하실때 엄마는 기억 돌아왔구나 하시자 지영은 공대표 별장사건, 누드 광고, 사채빗, 입만 열면 거짓말 돈 돈 돈 하시며 필승 오빠 미워하고 원망한것 다 말씀 드리자 엄마는 공대표 좋은 사람이야 하실때 지영 할머니는 도라 엄마 때리시며 지영 불쌍하다고 우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집에 돌아와 혼자 살면 무서워 나쁜것 혼자되어 안먹고 안입고 어떻게 키웠는데 나 니들 엄마야 나한테 어떻게 이래~ 엄마야 어떻게 이래~ 어떻게 하시며 통곡 하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술취해 도라(지영) 집에 찿아와 잘 할께 도박 중독, 화토도 씻었다고 나 좀 받아주면 안되겠나 하시고 돈 좀 벌어놓고 결혼하지 돈 벌면 고필승 다 갖다 준다며 하시자 도라는 나 엄마하고 이런 애기 하기 싫다 하실때 엄마는 내가 널 낳고 키웠셨다고 엄마한테 10억 줘 하실때 도라는 내가 왜 줘 하시자 엄마는 도라 머리채를 잡으시고 흔들자 도식 지영 할머니는 들어오셔서 싸움을 말리시고 상견례 가야 되는데 어떡하면 좋아 하시고 우셨습니다.
도식은 엄마 모시가 나가시며 나하고 같이 죽자 하시자 엄마는 나만 쏙 빼고 그럴수 있어 혼자간다 이놈아 하시며 김지영 아니고 박도라다 소리칠때 도식은 말렸지만 숨어있던 공진단이 지영이 박도라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필승-지영 결혼식에 도라 엄마는 몰래 들어시자 도식은 여기 왜 왔어 그냥가 결혼식 깽판치지말고 하시자 엄마는 지영회사 대표야 못 올 때 왔나 니들은 되고 나는 안 되는거냐 하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공진단이 찿아와 고필승과 도라(지영)이 결혼 하신다고 전해드리자 분노하고 술취해 도라 집 찿아가 도박, 화토 다 끊었다고 같이 살면 안되겠냐 하시고 돈 좀 더 벌어놓고 결혼하지 돈 벌어서 고필승 다 갖다 드린다고 하시며 엄마가 너를 낳고 키웠다고 부양할 의무있다 하시며 10억 줘 하실때 도라는 내가 왜 돈을 줘야해 하시자 화가난 엄마는 상견례 갈 도라(지영) 머리채를 잡으시고 흔들때 도라는 울고 도식, 할머니는 싸움을 말리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살아 돌아온 도라를 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품어주지 못하고 도라 결혼 한다니까 돈 벌면 고필승 다 갖다 준다며 자신이 낳고 키웠다고 10억 줘 하시는 모습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슬픈 장면이었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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