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3회 보는중인데 도식이 엄마 손절 선언

그리고 삼남매 회동(?)하는데 도식이가 그래도 엄마가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다고 

열심히 시장바닥에서 장사하고? 일하다가 어느순간부터 화투...... 화투를 치기 시작하고 타락하기 시작한 (?)설명을 하는데 그래서 도식이 입장에서는 엄마도 불쌍해서 내내 내치지 못했다가 엄마 때문에 결국 도준이까지 사기꾼 취급 당하고 정신이 확 들어 손절 선언 

그리고 도라(지영) 도식이에게 미안하다 하는데 백미자 하나 때문에 이게 무슨 일인지 삼남매 가슴에 멍이 아물 새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