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바다표범Q118697
엄마 안본다는 도식이 맘도 좋지 만은 않을 거에요 안타깝네요
이제 엄마 안본다는 도식이
진짜 다시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엄마 안본다는 도식이 맘도 좋지 만은 않을 거에요 안타깝네요
도식이가 엄마를 더이상 이해해줄수없어서 그래요.장남이라고 엄마 생각많이 하던데 등졌네요
이제 엄마 안본다는 도식이 ㅜㅜ 진짜 다시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네요.자식들은 다 괜찮네요
도식 엄마 많이 생각하셨는데 이제 도라 엄마는 어쩌나요
그러게요 도식이가 엄마 진짜안봤으면좋겠네요
도식이가 드디어 결심했네요.... 진짜 저 엄마는 자식들한테 손절 당할만해요
진짜 연끊어야해요 엄마 그냥 평생 후회나했으면..
도식이나 도라가 너무 쉽게 용서해줘서 그래요 도준이 처럼 해도 저렇게 행동하는데 손발을 꽁꽁.묶어라도 놔야죠
진작 그랬어야하는데 오래도 참아줬네요. 대단한 인간이ㅔㅇ요
도식이도 손절하네요. 그래도 도라네 집으로 가는것도 웃겨요 ㅋㅋㅋㅋ
진작 이랬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도식이도 참.. 얼른 엄마 문제좀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질질끌건지
진작에 인연 끊고서 살았어야해요 지금까지 너무 많이 봐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