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제 엄마 안본다는 도식이

이제 엄마 안본다는 도식이

진짜 다시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네요이제 엄마 안본다는 도식이이제 엄마 안본다는 도식이이제 엄마 안본다는 도식이이제 엄마 안본다는 도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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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기특한바다표범Q118697
    엄마 안본다는 도식이 맘도 좋지 만은 않을 거에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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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도식이가  엄마를 더이상 이해해줄수없어서 그래요.장남이라고 엄마 생각많이 하던데 등졌네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이제 엄마 안본다는 도식이 ㅜㅜ  진짜 다시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네요.자식들은 다 괜찮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식 엄마 많이 생각하셨는데 이제 도라 엄마는 어쩌나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그러게요
    도식이가 엄마 진짜안봤으면좋겠네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도식이가 드디어 결심했네요....
    진짜 저 엄마는 자식들한테 손절 당할만해요
  • 근면한나팔꽃O212887
    진짜 연끊어야해요 엄마 그냥 평생 후회나했으면..
  • 뽕구
    도식이나 도라가 너무 쉽게 용서해줘서 그래요
    도준이 처럼 해도 저렇게 행동하는데 손발을 꽁꽁.묶어라도 놔야죠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진작 그랬어야하는데 오래도 참아줬네요. 대단한 인간이ㅔㅇ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도식이도 손절하네요. 그래도 도라네 집으로 가는것도 웃겨요 ㅋㅋㅋㅋ
  • 고귀한뱀H207599
    진작 이랬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도식이도 참.. 얼른 엄마 문제좀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질질끌건지
  • 아름다운양T207228
    진작에 인연 끊고서 살았어야해요
    지금까지 너무 많이 봐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