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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이 엄마가 아무리 생각해도 분이 안풀리나보네요.도라를 찾아가서 너 때문에 필승이 양자도 못하고 회사도 짤렸다고 하네요. 도라 뺨을 때리고 물귀신퍼럼 달라 붙냐고 했어요.필승 엄마 입장에서 보면 도라가 보기싫은건 당연하죠.팬님들은 필승엄마가 이해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