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S120649
헤어지고 떠나려는 도라 너무 슬퍼요. 오늘 방송내내 넘 우울해서 힘드네요ㅜ
떠나라는 필승엄마
떠난다는 도라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헤어지고 떠나려는 도라 너무 슬퍼요. 오늘 방송내내 넘 우울해서 힘드네요ㅜ
어우, 저도 지금 본방송 보고 있어요. 도라 뺨 맞고, 지금 필승이가 도라 찾으러 다니고 있어요.
에구 진짜 어찌해야 할지 도라도 필승모도 모두 필승을 위한 거니 안타까울뿐이에요
필승 엄마에게 뺨맞고 무릎꿇고 떠나겠다는 도라 마음이 아팠어요
부모로서는 이해가지만 더 힘들어질텐데요. 그냥 지켜보는것도 좋을텐데요
보면서 너무 마음 아팠던 장면이네요
도라에게 너무 힘든 시간이죠 오해 풀고 행복해지길 기대합니다
필승모의 맘 이해 되지만 안 그랬으면 했네요.
필승엄마 마음도 이해는가는데 빰때릴때 너무마음아팠어요
둘다 어쩔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필승엄마 진짜 맨날 도라한테만 뭐라하는지 ㅡㅡ 필승이 가족도 다 싫어요 정말 ;;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화 인 것같아요 다음화는 대체 어떻게될지 ㅎㅎ
저는 필승이 엄마가 이해되요 아버지도 도라 엄마때문에 돌아가시고 도라가 안쓰러워도 필승이까지 피해가 가잖아요
도라에게 너무 잔인한 세상이네요. 도라 잘못은 하나도 없어요
박도라의 선택이 이해 됩니다. 저라도 저럴것같아요
필승 엄마 왜저러나요 ㅋㅋㅋㅋ 도라를 함부로 대하네요
도라 뺨을 왜때리나요..;;; 필승이 엄마 캐릭터 성격이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평생 속인 친구도 용서해놓고는
본인 아들한테 헤어지라고는 못하나요 괜히 도라만 때리고 뭐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