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오늘 보는 내내 힘들었어요. 언제 행복해질지 너무고난연속이네요. 해피앤딩바랍니다
오늘 미녀와순정남 보기힘들정도로
고난스러운 장면만 나왔네요ㅜㅜ
내일은 해피앤딩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도라가 필승 몰래 기자회견하고
기자들 유튜버들한테 계란 맞는데 필승 갑자기 나타나서 계란 밀가루세례 같이 맞네요
필승을 양자로 들일수 없다는 공진택 회장에게
화내는 마리 마음이쁘네요
살수있다며 괜찮다며 위로해주는 할머니 ㅜㅜ
도라랑 껴안고 우는데 슬펐어요
드라마 편성 취소되고 사직서 내는 필승
필승 친모는 공회장을 설득할려고 하는데 회사를 무시할수 없는 공회장은 사표 받아들이고
필승 엄마는 필승이랑 헤어지라며 따귀때리고 다그치고 무릎 꿇고 울며 사과하는도라 헤어질 결심을 하고 떠나네요
지영이 찾으로온 필승이
니가없는게 힘들다고 왜 내말 안믿냐고 화내는필승이
너무 슬프고 화나네요
가족들한테 필승은 도라가 죽을려고한거 본인 잘못이라고 스폰아니라며 믿어달라고 찾아왔는데 안믿어줘서
도라가 죽은거라며 ㅜㅜ 이제 도라 손 못놓다며 울며
엄마 아빠 설득하네요
오늘은 이렇게 끝나서 내일은 도라 누명 벗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