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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도라♡ 기자회견 통해 박도라인걸 밝히는 과정에서 계란, 밀가루 투척은 슬펐지만 용기내어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은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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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은 도라 자는 모습을 보면서 얼굴, 손을 만지며 눈물이 고였으며 아침에 혼자 깨어나니 도라가 보이지않자 어디갔지 도라야~ 지영아 부르실때 도라 문자가 오며 나 기자회견 낼꺼야 끝나면 전화할께 걱정하지마 하셨습니다.

 

 

필승은 도라 기자회견 장소 알아봐 달라고 하시고 도라는 기자회견에서 먼저 무리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제 입으로 상황을 말씀드리는게 맞다고 해서 나왔습니다.

기자는 박도라 맞나 하시니 도라는 성형, 위장 사실은 아니다 도라에 대해 다 설명드리겠다 처음이일은 엄마 도박빗에서 시작되었고 수많은 도박빗 알았다 광고계약 스폰조작 알았고 지금까지 배우 성실하게 정직하게 일했다 저는 열심히 일했다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은 없었고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 그러면 안되는데 하실때 기자는 위장 죽음 아닙니까 하시자 도라는 네~ 힘들지만 바다에서 눈을떠보니 김지영으로 알고 살았다 얼마전 기억 놀아왔다 배우일 하고 있었고 세상에 떳떳하게 나오려하니 믿어주지 않아 하시자 기자는 고 감독은 박도라인걸 알고 캐스팅 했나 하시자 도라는 캐스팅 한것 아니고 감독님 아무 잘못아니다 하실때 방청객 얼굴 떳떳하게 바꾸고 떳떳하게 하시면서 계란 투척하시자 필승은 놀라 지영아 하시고 나서며 도라를 안은 상태에서 계란, 밀가루 투척 맞으시자 도라는 감독님 아무 잘못없다 하시며 필승과 함께 나갔습니다.

 

 

 

필승은 도라 데리고 나와서 옷 털어주며 말도없이 왜 그랬어 하시자 도라는 오빠 나 때문에 오빠까지 이게뭐야 하시자 필승은 도라야 난 괞찮아 하시자 도라는 오빠 아무 잘못없잖아 미칠것 같고 내가 미칠것같다 하시자 필승은 너 혼자있었던거 가슴이 아파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시자 도라는 나가버려 나가버려~ 오빠 나~ 버려 하시자 필승은 도라 정신차려 우리 같이 있으면 이겨낼수있다 하시자 도라는 오빠 힘든것 죽기보다 싫다 하시자 필승은 나 믿어 하시니 도라는 어떻게 하시고 목놓아 우셨습니다.

 

 

도라는 필승 몰래 기자회견을 열면서 자신이 박도라인 상황과 엄마 도박빗 사채, 스폰조작, 캐스팅 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시고 배우로서 성실, 정직하게 일하면서 김지영으로 알고 살다가 얼마전 기억돌아와 박도라인걸 알았지만 세상에 떳떳하게 나오려하니 믿어주지 않았고 감독님 캐스팅 사실아니다 아무 잘못없다 하실때 방청객이 계란 투척하시자 필승이 나서서 도라 안고 보호하며 밀가루 투척까지 맞으며 보호하시는 모습은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그러나 도라가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으로 기자회견 열어서 자신이 박도라인걸 밝히고 상황 설명을 드리신 부분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돋보인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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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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