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밀가루 투척으로 슬픈 도라양과 필승군이 안타깝습니다 도라양을 지키려는 필승군과 떠나려는 도라양이 애절 하네요 서로를 지키려는 애절함이 감동적입니다 빨리 오해를 벗고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힘든시기를 같이 하니 오해도 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