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L241046
도라 언젠가는 안울겠죠 잘될거에요
도라 언제쯤 활짝 웃는 걸 보게 될까요??
항상 상처받고 마음 아프고 울고..
넘 너무 불쌍해서 맘이 아프네요.
도라 언젠가는 안울겠죠 잘될거에요
정말 너무 속상하네요 드라마라고 하지만 넘 심해요
도라는 정말 언제까지 울어야하는건지, 속상해요. 넘 불쌍하고 안쓰러워요
넘 속상해요~~ 도라는 상처투성이에요
아직 더 울거 같아요 ㅜ.ㅜ 우리 지현우배우님이 왕자님이 돼서 꼭 구해줄거라 믿어요
넘어야 할 산이 많은데 그래도 하나씩 해결이 되는 것 같아 조만간 웃지 않을까요
끝을 향해 달려가니 곧 눈물 뚝 행복시작할듯 해요
주인공이 너무 힘드니 보는 시청자도 괴롭네요
도라 너무 불쌍해요. 부모 잘 못 만나서 너무 힘드네요. 자식들 팔아먹는 엄마랑 뭐가 다를까요? 필승이도 힘든 시기 겪고 있고, 어서 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도라의 시련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ㅠㅠ
도라는 맨날 상처받고 맨날 울어요. 처음에 기억 잃었을 때 칼국수집에서 일할 때만 싱글벙글 웃었지 오히려 서울 오니까 더 슬퍼지는 거 같네요.
마지막 50회엔 다시 웃을수있겠죠.1회부터 46까지 참 고구마 많이 먹었네요
그니까요 임수향배우 연기 너무 실제같이해서 슬퍼요
도라도 이제 우는연기에서 활짝 웃는 연기로 변경되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필승이도 힘들지만 도라는 정말 상상초월의 고통이라 보면서 좀 힘들더라구요 도라 빨리 행복해지길
아직도 계속 사람들이 안 믿 더 라구요 그래도 필승이때문에 계속 웃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무슨 드라마가 도라 우는거 아니면 쓸 에피소드가 없나봐요
너무 불쌍해요. 하나 해결하면 하나터지고 ㅠㅠ 제정신으로 살아가는게 신기할지경
그러니까요. 매번 울기만 하네요. 나오면 우는 연기만 하는거 같아요
임수향 눈 붓기관리하기 힘들어보여요 매회가 우는장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