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엄마가 지영이 빰을 때렸네요

필승엄마가 지영이 빰을 때렸네요필승엄마가 지영이 빰을 때렸네요필승엄마가 지영이 빰을 때렸네요필승엄마가 지영이 빰을 때렸네요필승엄마가 지영이 빰을 때렸네요필승엄마가 지영이 빰을 때렸네요

필승엄마가 지영을 찾아가서 빰을 때리고 

헤어지라고 말하네요 엄마 입장에서는 속상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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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상냥한벚꽃O207583
    정말 너무해요 왜 다 지영이 탓으로 돌리나요
  • 즐거운사자K125300
    속상한 맘은 알지만... 가끔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영이 문칸방 살때도 그렇고.. 엄청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나오는데 이런 장면 볼때면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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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필승이를 좋아한죄가 뺨한대 맞는걸로끝나면 다행이지만.가시밭길 예상되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저는 이부분에서 엄마의 속상한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세상의 부모님들은 모두 같은 생각일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 뽕구
    사람이 좋아도 사랑하는 아들의 인생이 위태위태해보이니 이해가 가요 도라는 아무죄가 없지만 원망이 들겠죠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진짜.. 가족들이 제2의 빌런.. 대체 왜 남들 말만 듣고 엄한 사람만 잡나요 ㅋㅋ 저시간에 공진단이나 패주지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필승의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가요 
    내 자식이 고통받는 게 얼마나 아픈지 아니 까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이런 시련을 겪어야하나요. 안그래도 괴로운 도라인데...ㅎ 
  • 고귀한뱀H207599
    지영이를 왜 때리나요.. 때릴거면 백미자나 때리지.. 제일 불쌍한 지영이인데
  • 수려한백합P208174
    뺨 그거 함부로 내려치는 거 아닙니더ㅡㅡ 공진단이나 때리세여 내가 다 꿀밤날리구싶음;;
  • 행복한강아지H121903
    아들때문에 저렇게까지하는군요.. 조금 너무한거같아요
  • 아름다운양T207228
    필승이한테 헤어지라고 해야지 왜 도라한테 그러나요
    자기 아들만 귀한건지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