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O207583
찐사랑이에요 제가 다 속상했어요
지영이가 필승엄마를 만난뒤 오빠에게 할머니 잘부탁한다며 떠나는데 나중에 오빠한테서 지영이가 떠난걸 알게 되네요
필승이는 모든걸 버리고 지영이를 택한건데 보는데 내가 속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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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행복한강아지H103703
저도 도라가 필승을 생각한다면 조금은 참고 기다려주시면 좋겠어요
- 밝은펭귄W121002
도라 혼자두면 안된다고 어딨냐고 물어볼때 도라를 진심으로 걱정하는마음이 느껴졌어요
- 뽕구
필승이가 도라를 지키기 위해 너무 급했어요 차근차근 해결 하는 게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도라 마음 아는건 필승이뿐이네요. 정말 진정한 사랑이에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지영이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고생 시키지 않고 싶었나 봐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도식이가 동생이었네요. 도식이가 이럴때는 도라 의견 따라주네요
- 고귀한뱀H207599
지영이가 떠나는 마음도 너무 이해가 되는.. 그래도 필승이랑 같이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 행복한강아지H121903
오빠가 지영이 떠난걸 말해버렸군요 필승이가 속이 타겠어요
- 아름다운양T207228
오죽하면 도라가 필승이를 떠났을까요 도라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