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필승이는 진짜 살가운 아들이네요.. 물론 엄마가 진짜 사랑으로 키운 아들이라 잘 크기도 컸겠지만요
필승이가 엄마에게 감사하다는 장면 너무
흐믓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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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상냥한벚꽃O207583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네요 저렇게 정성으로 키운 자식인데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필승 도라보다 엄마가 좋다고 엄마를 위로해주시는 말씀 너무 좋았답니다
- 밝은펭귄W121002
필승이는 엄마에게 살갑게 굴죠.애교도 많고요.현우님 나이들고도 저렇게 귀여울수가있나요
- 뽕구
엄마는 그저 필승이가 힘들지 않기를 바라는 거죠 진짜 부모니까요 ㅠㅠ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필승이 진짜 성격 좋네요. 엄마랑도 사이 좋구 다행이에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자식에게 이기는 부모가 없네요 항상 필승이 엄마는 져주는 것 같아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필승이가 참 착해요. 결국 져주는 엄마지만... 도라 가족이라면 이결혼 말리고 싶네요
- 고귀한뱀H207599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요.. 필승이도 이해가가구요. 안타까운 모자에요
- 행복한강아지H121903
필승이가 엄마를 달래주네요 평생 효도하면서 살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