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O207583
정말 안타까워요 지영이 캐릭터는 계속 안타까움의 연속이네요ㅠㅠ
필승엄마가 팔승이와 헤어져달라고 찾아와서 지영이는 결심을 하네요 오빠에게 잠시 떠날거러고 하면서 할머니 잘부탁한다고 얘기하네요
0
댓글 14
-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라의 선택은 너무 가슴이 아팠답니다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제발 이젠 사이다로 달라니까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맘아파서 드라마 못보겠어오
- 밝은펭귄W121002
도라가 필승이 엄마에게 뺨 맞고 나서 헤어지겠다고 바로 말할줄 몰랐어요.
- 이상적인삵A226594
안타까워요 도라는 자꾸 도망만 치네요ㅜㅜ
- 잠재적인팬더O213719
저 장면 넘 맘이 아팠어요 안타까운 장면들만 나와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매번 지영이 불쌍한거만 보여주네요..ㅠㅠ 언제까지 이럴지 정말.. 안타까워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현실이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밝혀져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으니까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필승엄마도 지긋지긋하네요. 진~~~짜 도라가 맘에 안드나봅니다
- 고귀한뱀H207599
지영이 캐릭터는 너무 슬프네요. 언제쯤 행복해질까요
- 수려한백합P208174
지영이..사투리 쓰면서 너무 귀여웠는데ㅠ 웃을 때가 가장 이뻤어요 누구나 그렇듯 ㅎㅎ 우는게많아서 안쓰러웠지만
- 행복한강아지H121903
지영이 맨날 떠나네요 ㅠㅠ 하지만 금방 붙잡혀서 돌아와요
- 아름다운양T207228
이번에도 도라가 또 떠나게 되네요 도라는 언제 환하게 웃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