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O207583
할머니가 도라의 귀인이네요 덕분에 살 수 있네요
지영할머니가 지영이를 찾는다는 말에 지영이는 할머니를 보러가고 지영할머니는 지영이 보며 반가워서 눈물을 흘리며 안네요 이장면 너무 슬펐어요
할머니가 도라의 귀인이네요 덕분에 살 수 있네요
할머니한테는 지영이가 전부인데;;; 그나저나 진짜 지영이는 어떻게 된걸까요? 나중에 찾게 되려나요?
엄마보다 할머니가 더 가족같아요
애틋함이 할머니와 지영이 사이에 묻어나죠
할머니는 언제나 도라에게 희망과 용기로 새삶을 주시네요
할머니가 지영이를 생각하는마음이 엄청커요.도라인걸 알아도 마음이 그대로에요
저도 이장면 보고 펑펑 울었네요 진짜 맘이 짠해요
할머니 너무 좋아요. 진심으로 도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ㅠ
할머니가 참 도라한테 지극정성이네요. 같이 산 몇년동안 정이 엄청 들었나봐요. 도라는 엄마는 버리고 할머니한테만 효도하세요....
할머니의 만남 너무 슬프고애절했어요
도라가 진짜 할머니한테 잘해야 되요 너무나 고맙고 은혜가 크신 분이에요
도라를 생각해주는거 할머니뿐이네요 정말 귀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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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없었으면 도라는 어떡했을까요. 정말 귀인이에요
지영이 할머니가 너무 안쓰러워요 도라랑 할머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힐링되는 둘의 조합이에요. 솔직히 아직까지도 이둘만 어디 떠나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영이에게 할머니는 없으면 안될 존재네요. 둘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ㅜㅜㅜ할머니라도 았어서 너무 다행이에요...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깅,,, 큰 도움이 되다니 드라마 주인공 답습니다
할머니는 도라에게 참 좋은분이에요 살면서 도라할머니같은 분을 만나기는 힘들것 같아요
지영이 할머니 너무 따뜻해요 도라에게 큰 힘이 되는 존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