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낚서지움, 유티브 방송출연, 황정식 엄마 설득, 엄마가 도라보다 좋다고 고백한일, 도라 진실 밝혀진 후 부정적 시선들 다 감당하시면서 꿋꿋하게 도라 지켜주시는 모습들은 가장 돋보였습니다

필승은 가족들과 마리 엄마와 마리가 함께 계시는 곳에서 도라 죽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엄마 아시죠? 도라 살아돌아 왔어요 도라 벼랑끝에 서있는데 또 도라를 손놓으시라는게예요 평생 후회하면서 살아가요해요 하실때 마리는 그 언니 진심으로 사랑하고 미안해 하면서 필승 사랑 응원해주자 엄마는 식구들까지 힘들게 하면 어떡해 니가 불구덩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참아 하시자 필승은 누가뭐래도 도라곁에 있겠다 하시자 할머니는 지금 도라 떠도는 소문 못봤어 하시자 필승은 지금 이 거짓 다 밝혀낼께요 하시고 엄마, 아빠 부탁드립니다 하시자 마리는 필승 오빠 너무멋있어요 지금은 힘든일 다 뿌리치고 떠나는데 곁어 있다는게 대단해 멋있어 필승 오빠 지원하겠다 하니 명동도 지원한다고 하셨습니다.

 

 

필승은 도라에 관련된 낙서를 보고 지우자 도라는 오빠 뭐해 하시자 필승은 얼른 들어가 하시니 도라는 뭔데 그래 하시자 필승은 들어가 있으라니까 정말 말안들어 하시자 도라는 오빠 같이하자 하실때 행인이 나타나 야~ 더러어운년 하시고 계란 투척하시며 그세 얼굴 바꾼거야 얼굴바꾸면 다야 하시자 필승은 도라보고 들어가 하시고 이것 당신짓이면 재물손괴 명예회손 신고할거다 하시자 이웃집 주인이 남으집 앞에서 뭐해요 지긋지긋하다 하시자 필승은 죄송합니다 하시니 이웃집 주인은 조용조용히 삽시다 하셨습니다.

마트에 들리신 동네 아주머니들은 필승은 외국가서 상받고 그렇게 자랑하더니 스폰사건 그런것 아니야 하시자 주인은 아닌것 같은데 하시니 아주머니들은 아니긴 뭐가 아니야 얼굴봐주고 필승 끝났어 하실때 필승 할머니는 뭐가 하시고 잡담하는 아주머니 들에게 봤어 봤어 하시자 엄마는 필승 봤잖아요 박도라 다 가짜다 필승 뉴스 떠도는데 하시자 할머니는 그게 가짜야 가짜야 죄값 어떻게 받으려고 형편없는 애편네 못써 하셨습니다.

 

 

필승은 마트 다녀오시는 엄마, 할머니에게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하시자 할머니는 죄송한건 없는데 네 엄마는 금이야 옥이야 키웠는데 동네사람 입방아에  오르고 하시면서 저 애편네들 한번만 더 그러면 작살낼꺼야 하셨습니다.

 

 

필승은 작당놈 할머니 말씀을 회상한 후 도라에게 전화하자 도라는 오빠 나야 하시니 도라야 이제 더 이상 안된다 네가 뭘  잘못했다고 사람들에게 입방아질 당해 정면 승부하자 하시며 위험을 무릅쓴 차봉수 배우님 유티브에 출연하셔서 수많은 의혹 답변으로 사실 성형수술, 신분위장 가능을 필승은 진단서 보여주시고 기억상실(신경과 진단)로 김지영으로 살았다고 설명을 드리시고 바닷가 동네 아주머니 김오경 작가님 인터뷰를 방영하시며 작가님은 제가 캐스팅했다  하셨고 재연 배우 황정식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이사람 본적있으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하셨습니다.

 

 

 

도라와 필승에게 차봉수 배우님은 어떻게든 비밀 밝혀야한다 하시고 도라야 내가 잘해주려했는데 하시고 아쉬움을 남기자 도라는 고마워 하시고 오늘 방송 때문에 미안해 하시자 배우님은 미안하다는말 그만해 오랜만에 함께해서 좋았다 하셨습니다.

 

 

필승-도라 배우님과 대화 중 필승에게 전화오자 필승은 뭐라고요~ 하시며 도라와 차타고 이동하여 도라야 넌 여기있어 하시자 도라는  왜 같이 가야지 하시니 필승은 어떻게 황정식 거처맞아 알았다 하시고 안녕하세요 김홍순 맞으시죠 하시자 황정식 어머니는 맞는데 누구세요 하시니 저는 고필승 입니다 황정식 어머니 중요한 일로 황정식 어디있죠 하시자 어머니는 우리아들 찿아가려고 연락오래됐다 몰라요 하시자 필승은 어머니 박도라아시죠 하시니 어머니는 박도라 알아도 죽은사람 하시자 필승은 황정식 때문에 죽었어요 하시자 어머니는 몹쓸 사람이네 하시니 필승은  어떤사람이  200만원주고 일을시켰다 그 이유는 황정식 찿아야한다 박도라 관중들에게 오물 뒤집어썼고 그 여자 욕되게 하지마라 하시니 어머니는 몰라요 다시는 오지마요 하시자 필승은 명함드리며 어머니 마음 바뀌거나 연락오면 연락주세요 황정식 죄는 무겁지 않아요 평생 외국예서 살수업잖아요 아드님 떨어져 외롭잖아요 아드님 얼굴 알려줘 어렵다 황정식 연락해서 도와주면 제가 최대한 도와주겠다 하시자 어머니는 황정식에게 전화해 정식아 방금 고필승 찿아왔다 하셨습니다.

 

 

필승과 도라가 함께 들어오시는 모습을 보고 도식은 오늘 고생했다 굶었나 하시자 도라는 어떻게 알아 하시니 도준은 황적식 보고 연락오면 좋겠다 하자 필승은 누군가 꼭 연락올거다 하실때 도식은 얼마나 뛰어다녔는지 근데 밥먹었어 하시고 앉아 맛있는 된장국 끓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황정식 어머니는 필승에게 전화해 곧 올꺼예요 만나서 애기해요 하시고 엄마가 이분하고 잠깐 애기해봐 하시자 황정식은 이것놔 하시니 필승은 잠깐 애기해야 하시고 박도라 죽었다 살았다 살아왔는데 세상사람들 한테 손가락질 받고있다 제발 진실을 말해줘요 하시자 황정식은 몰라 모른다고 도라는 무릎꿇고  아저씨 저 박도라예요 하시니 황정식은 아가씨 몰라요 하시니 도라는 그일있고 죽으려했다 근데 살았다 다시죽어야해요 비난받으며 살아야해요 아저씨 제발 살려주세요 누고가시켰는 말씀만해주시면 형량낯취주겠다 어머니는 한사람 살려줘 처벌 어떻게 받으려고 설득하시자 황정식은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그돈받고 그랬는데 사실인가 하시자 황정식은 박도라 화장품광고로 온 것 같았다 박도라 누명씌워 죄송하다 하시자 기자는 누명은 누가 씌웠냐 하시니 황정식은 그건 경찰에 다 말했다 하시고 박도라 죽었다 살아돌아온게 죄송하다 다시한번 박도라 씨에게 죄송합니다 하셨습니다.

 

 

명동은 기사보며  박도라 진짜 누명썼다 진짜 쳐죽일 사람이네 얼마나 손가락질 받고 쳐죽일놈 누군가보자 박도라 안됐어 도라 손가락질 안돼 필승 엮이지 않으면 좋겠다 필승 얼마나 힘들겠어 하실때 필승 엄마는 받아들여져라 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데 어떡하라고 하셨습니다.

 

 

필승은 도라보고 우리 산책가자 하시니 도라는 아직 자신없다 필승은 누명벗었으니까 흑기사 있잖아 하실때 도라는 필승보고 오빠 황정식 지시한사람 누굴까 하시자 필승은 사실 ㅇㅇ했어 가보면알아 하시고 필승 가게에 들러서 아버지 도라 데리고 왔어요 하시고 아빠는 도라 초대해 고기 구워주시며 새로나온 메뉴 맞좀봐요 하시자 도라는 감사합니다 하시고 양념 잘되어있어 맛있어요 하니 필승 아빠는 고기 들어주시자 도라는 아버님 소고기 들어주시니 좋다 하실때 필승은 저도요 하시자 아빠는 알아서먹어 하시니 필승은 벌써부터 며느리만 챙기네 하실때 할머니와 명동은 박도라 고생했으니  하시며 할머니는 죽쓰서 개줬다 하셨습니다.

 

 

필승은 엄마방에 들어오셔서 엄마 밥먹었어 하시니 엄마는 먹든말든 신경써 하시자 필승은 사실 고백할게있다 도라보다 엄마가 좋다 하시자 엄마는 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해 하실때 필승은 엄마를 안아주시면서  고마워 하시니 엄마는 뭐가 고마워 하시자 필승은 김치 볶음밥 해줄까 하시니 엄마는 저리비켜라 

하셨습니다.

 

 

필승과 도라는 마트에 물건사려고 갔을때 아주머니들은 누명벗었다고 벌써 돌아다녀 하시고 아무턴 배우하지마라 아무도 안좋아해요 하시자 필승은 잘못된 누명이고 그러니까 그런말 하지마라 부탁이다 하시자 도라는 마트밖으로  뛰쳐나와 우시며 난 누명벗으면 사람을 진심으로 알아줄주알았다. 내가 그냥 마트갔는데 난 그냥 집에만 있어야 돼 하시자 필승은 아니야 아무 잘못없는 배우도 안티는 있잖아 하셨습니다.

 

 

필승은 도라집 앞에 낚서를 지울때 도라와 함께 계신 모습을 보시고 이방인에 의해 나쁜년, 얼굴바꾸면 다야 하시고 계란 투척하실때 필승이 도라를 감싸주시고 대신 계란을 맞으며 이방인과 싸움이 생가자 옆집에서 지긋지긋하다 조용히 삽시다 말씀도 들었을때 죄송합니다 하셨습니다.

필승과 도라는 차봉수 배우님 유티브에 나오셔서 황정식 찿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도라의 성형건과 기억상실, 김지영으로 살아온 삶 등 다양한 내용들과 바닷가 아주머니, 김오경 작가님 인터뷰를 통해서 사실을 전하셨고 재연배우 황정식 제보도 기다렸습니다.

필승은 황정식 어머니와 만남을 가지면서 황정식을 찿고자 하셨고 박도라 누명씌워 피신한 사연 형량을 낮추도록 도와주신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필승은 길러주신 엄마에게 밥은 드셨는지 여쮜보시면서 엄마를 안아주시고 도라보다 엄마가 좋다고 고백도 하셨습니다.

필승은 도라가 마트에 물건 구입하러 갔을때 아주머니들은 누명벗었다고 벌써 돌아다녀 하시고 배우님 안좋아한다고 하신 말씀에 다 누명이라고 다시는 하지마라는 부탁을 드렸습니다.

필승은 낚서지움, 유티브 방송에서 박도라 진실밝히고 황정식 제보 기다림, 황정식 어머니 만남을 통해 황정식을 만난일, 엄마를 안아주시면서 도라보다 엄마가 좋다고 고백한일, 도라 누명벗은 후에도 아주머니들의 부정적인 시선에 깨끗한 배우도 안티는 있다고하시면서 위로주시는 모습들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돋보인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