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식은 그당시 공진단에게 사주를 받고 알바비 200만원을 받고 받도라를 스폰 함정에 빠트린 인물이죠 도라는 황정식애개 무릎을 꿇고 200만원을 받고 스폰서인척 연기했다고 주장하며 진실을 이야기 해달라고 애원해요 그후 재연배우 황정식은 기자회견을 열어 배우 박도라를 호텔로 불러 2시간만 때우면 2백만원 준다고해서 했다며 도라의 누명을 적극 해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