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O213719
도망가는 마음이 너무 슬퍼요 믿어주고 찾아와주니 감동이에요
필승 엄마한테 맞고 떠난 도라 ㅜㅜ
필승이 찾으로 왔는데 도망가려는 도라한테
니가 없음 더 힘들다며 왜 내말 못믿냐며 화내는 필승
슬픈데 심쿵하네요
도망가는 마음이 너무 슬퍼요 믿어주고 찾아와주니 감동이에요
그만 도망가고 잘되었음 좋겠어요
진짜 필승이 표정에 슬픔이 묻어나네요. 둘이 너무 시련이 많아서 맘이 아프네요.
필승이가 바닷가에서 도라 부를 때 슬펐습니다. 빨리 행복해지길요~~
ㅎㅎ본인도 도라 안믿었으면서
도라랑 필승이 이제 이어주면 좋겠어요 ㅠㅠ 좋은 결말로 끝나기를요
필승이 엄마 너무 싫어요 왜사람을 때리나요 ㅠㅠ 본인도 도라 안믿었으면 다정하게 대했으면해요
필승이 너무 슬프네요 잘됬으면좋겠엉요
도라가 어딨는지 한번에 찾아내는 필승이 대단하네요.이제 안신해도 될거같아요
필승이랑 도라의 사랑은 더 깊어지네요 이제는 진짜 둘이 떨어지면 안되고 꼭 붙어 있어야해요
도라는 자신이 없어지는게 필승에게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필승은 도라가 없는게 더 힘들다고 말하실때 짠했답니다
매번 도망치는 도라도 안타깝고.. 찾는 필승이도 안쓰러워요
니가 없음 더 힘들다며 왜 내말 못믿냐며 화내는 필승 슬프네요 해피앤딩만 남았어요
순정 남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 줘요 이래서 필승이 캐릭터를 좋아해요
도라도 참 힘들겠어요. 어찌됬든 필승보다 도라가 훨씬 힘들어보여요
도망간 도라와 쫓는 필승이 너무 안타깝네요. 둘이 얼른 행복해졋으면 좋겠어요
ㅜㅜ행복한 씬 몇개나 나왔져....? 초번에이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여 ㅜ 배우들도 감정소모 엄청날거같아여
필승이 도라 진짜 잘찾아내요 거의 명탐정이에요
필승이가 도라를 놓치않고 붙잡아주네요 도라옆에 필승이가 딱 붙어있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