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A237566
도라엄마가 할머니 주무실때 훔쳤지요. 당연히 도라엄마는 범죄자에요.
할머니의 소중한 금을 훔친범인이 도라엄마였어요 경찰이 와서 밝혀졌어요
남의 물건에 손을댔으니 범죄네요
금을 훔쳐다가 팔아서 현금챙겨 도박 했나보네요 돈나올때가 없어서 훔친것같은데 지영이할머니가 친가족도 아니고 핏줄도 아닌데 죄값치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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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할머니에게 붙어서 딸처럼 행동하고 주무실때 은근 슬쩍 진짜 백미자는 백미자에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감옥에서 안나왔음 좋겠어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도박은 끊을수가 없나봐요
- 재치있는계단A227634
도라엄마가 훔쳤어요. 그래도 밝혀졌으니 어서 죄값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 즐거운사자K125300
하여간 백미자 가지가지네요...;; 금 볼때 눈 돌아갈 때 알아봤다는~~~
- 잠재적인팬더S102319
도라가 빨리 엄마한테서 빠져나와야하는데 정말화나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그러게요. 이런사람은사회에 나오면안되는데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라 엄마는 할머니가 알부자신줄알고 접근해서 금덩어리 훔쳐가서 작물로 팔았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진짜 끝까지 왜저러나 모르겠어요. 그냥 감빵가서 20년 썩었으면 좋겠네요
- 열린자두A124154
에고 에고~~~ 정말 도라 엄마는 넘넘 악역이네요...ㅠㅠ 그래도 드라마 마지막에는 개과천선 하기를 바래봅니다...^^
- 뽕구
범죄죠 범죄 뇌에 도박 밖에 남지 않았나봐요 현실에서도 저런 사람들 많겠죠?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ㄴ너무 뻔한 장면이였어요. 이걸로 집에서 쫓겨났죠
- 열정적인라임B127852
도라엄마 진짜 대단합니다. 막내아들 일하는곳 딸 팔아서 돈뜯어내고... 경찰이 잡아갓어야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ㅈ죄값은 치러야죠 도박은 끊기가 어렵나봐요
- 밝은펭귄W121002
도라엄마가 지영이 할머니 금을 훔쳤어요.경찰까지 오고 난리났네요
- 활기찬거미E128193
연예인 엄마가 저러기도 쉽지않을텐데... 진짜 매니저사업은 어떻게 진행한건지
- 고귀한뱀H207599
감옥에서 못나왔으면 좋겠어요 진짜 최악의 인간이에요
- 수려한백합P208174
그냥 다 가둬놓고 싶어요 갱생이라도 좀 어케 안되나'저런 사람이 멀쩡하게 길거리를 걸어다닌다뇨!
- 무한한오리A129120
도라엄마가 할머니 금까지 팔았네요 도박자금으로 또 사용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