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 기자회견해서 도라임을 밝히는데 사기꾼 거짓말했다며 계란 밀가루 세례 맞는데 필승이 뛰어들어서 같이 맞고 ㅜㅜ 슬퍼요. 이제라도 이런꼴 당하지말고 본인 버리라는 도라.. 필승은 계속 도라손 잡아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