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진작 버림받아도 안 이상한 전개였는데여 자식들이 너무 착하네요
도라 엄마 진짜 비호감이죠
자식들한테 더 버림 받네요
더이상 안보겠다며 도준 도식이
그래도 도라포함 세 자식은 잘 컸네요
진작 버림받아도 안 이상한 전개였는데여 자식들이 너무 착하네요
자식들한테 버림 받는 엄마가 불쌍하지 않네요
저건 버림 받은게 아니에요 진짜는 얼굴도 못보고 사라지게 해야 벌이죠
엄마가 저런데 잘컸네요 다들 좋은 결말입니다~
버림 받아도 마땅하지엄마가 이러면 안되지
자식들에게 버림받을 행동을 스스로 했지요. 처벌도 제대로 받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완전 중독 최고단계인듯해요. 집도 날리고 정신없이 일하는게
진짜 남자 형제들도 스폰 사실 다 알았네요. 쫓겨나야죠 뻔뻔하게 들이밀고 앉아있음 되나요
걍 평생 감옥에서 썩었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버림받지 않은게 신기 할 다름이죠. 자식이 소유물도 아니고 ... 진작에 연을 끊었어야되요
진작에 버림 받았어야 했어요 자식드리 너무 착해서 탈이네여
자식들한테 버림 받는거 속시원했어요ㅋ 더이상 안보겠다며 도준 도식이 멋있다
버림받아야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야 의존안하고 도박 끊을듯
자식들이 오래도 참아줬네요. 저라면 진작 손절했을거 같아요
ㅉㅉ 넘나 당연하죠? 저도 버려버리고 싶었어요 이제라도 버려져서 너무 좋아요 ㅋㅋㅋ ㅡㅡ 니도 이런 기분 느껴봐라!!
도라엄마 정말 친엄마인지 의심스러워요 자식들한테 버림받아도 불쌍하지 않네요
진즉에 버렸어야하는 엄마에요 저런사람밑에서 자라면 불행해요
참다참다 이제는 못참고 가족들한테 버려졌네요 가족들도 오래 참아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