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고 화내는 막둥이

도라 모 그죄를 어찌 갚을까요?

도박  빛 때문에 도라한테 안좋은일 시키고

지영이일때도 술집 보내고 이런거 가족들이 다알고

화내는데 속   시원했어요

 

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고 화내는 막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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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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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삵A116432
    도라엄마 역대급 민폐 캐릭터네요
    감옥에 들어가도 속이 별로 안 시원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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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Y116964
    엄마라는 사람이 이럴수가 있느냐는 여기가 정말 리얼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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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구
    엄마가 엄마가 아니죠 진짜 너무 갑갑해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자식 인생을 더이상 망가뜨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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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Y206950
    저두요 완전 속시원햇어요
    도라엄마는 진짜 역대급 캐릭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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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엄마라는 사람이 왜이래
    어떻게 그래
    불쌍한 막둥이 엄마 잘못만나
    개고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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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A237566
    도마엄마, 정말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맞는지 의문이 자주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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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진짜 여전히 돈사고 치더라구요.
    이번에는 아예 집 보증금도 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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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진짜 저게 엄마는 맞답니까? 끝까지 친모 아닐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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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저런 엄마인줄 도라만 알았나봐요. 여태까지 도라는 평생을 당했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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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A219574
    사람은 쉽게 안 바뀌는거 같아요
    용서 받을 생각 안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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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G212915
    도라 엄마 진짜 욕 밖에 안나와요. 엄마 맞나요?
    친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자식 셋 앞을 막아도 저렇게까지 막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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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도박 빛 때문에 딸한테 안좋은일 시키고 가족들이 다알고 화내는데 저도 속 시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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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진짜 저런 엄마가 어디있나요. 현실이었으면 다들 뿔뿔이 흩어져서 살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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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H207599
    감옥에 들어가도 정신 못차릴 인간이네요.. 막둥이마저 등을 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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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P208174
    그러게 진짜 너네 엄마 왜그러니;;;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더 아들이 어케 더 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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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세한낙타T202236
    그러니까요... 어떻게 가족이 저럴수가 있나요ㅜㅜ 남보다 못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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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A129120
    막둥이가 엄마에게 도라누나한테 너무하다고 화내내요
    도라가 막둥이를 든든하게 잘 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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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21903
    자식들이 절규하는데도 안변하네요 백미자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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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T207228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들 부끄럽게 만드네요
    도박에 빠져서 도벽에 자식도 나몰라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