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도라가 많이 힘드네요. 드디어 웃는게 마음이 편해지네요
할머니 칼국수 솜씨가 좋아서
장사 하기로 하네요
대박 나겠죠? 도라 웃는거 넘 좋아오
도라가 많이 힘드네요. 드디어 웃는게 마음이 편해지네요
도라가 이제는 마음편히 웃으며 필승이랑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나쁜일은 다 잊고요 ㅠㅠ
그러게요. 행복하게 잘살았으면좋겠네요.
칼국수집 하는거 너무좋은거같아요
할머니의 솜씨가 너무 좋아서 칼국수집을 차린 도라 돈 많이 벌었음 해요
칼국수로 대박 났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결말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지만..웃는 도라모습이 보기 좋아요
그래도 벌어돈 둔 있어서 칼국수집이라도 차선책으로 차리네요. 치매 할머니랑 같이 일하구요
근데 뭔 뜬금없이 칼국수집인지.. 기억 잃어서까지 하고싶어한 배우였는데 ㅋㅋ 너무 이상해요
장사하기로 했다니 대박예감이네요 연기는 그만두게 되었나보네요
도라가 칼국수집이라도 하려고 힘내는 것 같아요. 할머니랑 가족들이 옆에 있어서 다행이죠
마음편히 웃으니 기분좋네요 웃으니 예뻐요
할머니 칼국수 솜씨가 좋아서 장사 하기로 했군요 대박 날거예요.도라 행복해지자
필승이가 사표내고 직장 구하지 않은이유가 이거였네요.도라와 칼국수집 차려서 일할려고요
가족단위로 일하려면 장사밖에 없죠. 차라리 그게 낫겠어요
이렇게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결국 칼국수집에서도 고구마를 주더라구요 에효
할머니와 칼국수장사하기로했군요 연기하는것보다 맘편할듯요
좌절하지 않고 힘내서 칼국수집 오픈하는 도라 멋있어요 순정할머니가 계시니 정말 좋네요
할머니 손맛과 도라 서비스로 칼국수 집 대박나겠습니다
칼국수 맛집이 될거같아요 도라가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할머니랑 칼국수집하면서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이젠 도라의 행복만 바라게 되네요